괌 은행(Bank of Guam)은 슈퍼 태풍 ‘바비’가 마리아나 제도를 향해 다가옴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괌 은행 본사와 모든 지점은 7월 6일 월요일에 영업을 중단합니다. 또한, ‘파밀리아 컨택 센터’는 7월 5일 일요일 오전 12시에 문을 닫으며, 기상 상황이 안전해지는 대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외부 ATM 기기 역시 대비 태세(COR) 2단계가 선포되는 즉시 기기 보호와 공공 안전을 위해 가동이 중단될 계획입니다. 은행 측은 고객들에게 7월 5일 오후가 되기 전에 모든 필수 금융 거래를 마칠 것을 권고했습니다.
괌 은행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모든 지역 사회와 긴급 구조대원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최신 운영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ank of Guam branches closed on July 6,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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