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스 비치 리조트 측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태풍 ‘신락쿠’와 ‘바비’로 인해 발생한 광범위한 피해 상황과 현재의 휴업 상태를 직접 전했습니다.
호텔 지하에 위치하여 해수면보다 낮게 설계된 발전 시설들은 극심한 고열과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발전기와 전압 조정 장치 등이 완전히 파괴되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현재 재개장을 위해서는 특수 장비의 도입과 설치가 완료되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경영진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특수 장비 작업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리조트의 영업 재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태에서의 성급한 개장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주정부 사무소 측에서는 리조트의 임대 의무를 유예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리조트 측은 영업이 중단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복구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임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오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난관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선거 해를 맞아 여러 억측과 소음이 난무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사실을 직시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Current state of Marianas Beach Resort Sai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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