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해당 지역의 보훈처 외래 진료소가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보훈처는 현재 예약된 모든 진료 일정을 조정 중이며, 이동이 제한된 참전용사들을 위해 가정 방문을 포함한 대체 진료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긴급 의약품이 필요한 환자들은 최대 30일분까지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처방전이 필요한 경우 보훈처 승인 약국을 방문하거나, 관련 고객 센터에 문의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마약류 등 일부 의약품은 이번 긴급 절차에서 제외된다.
보훈처 관계자는 복구 기간 동안 참전용사들의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료소 운영 재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VA Outpatient Clinic on Saipan temporarily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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