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및 응급 의료 서비스국(DFEMS)은 슈퍼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주민들에게 대체 비상 연락처를 안내했습니다. 만약 태풍으로 인해 경찰국(DPS) 911 서비스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주민들은 즉시 DFEMS 상황실로 직접 연락해야 합니다.
현재 DFEMS는 670-588-3681 또는 670-664-0004 번호를 통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재, 의료 응급 상황, 구조 요청 등 소방 당국의 도움이 필요한 긴급한 사안이 발생했을 때 911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지체 없이 위 번호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DFEMS 관계자는 모든 소방 및 응급 구조 인력이 비상 대기 상태에 있으며, 어떠한 긴급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태풍이 진행되는 동안 통신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민들은 이 대체 연락처를 미리 숙지하여 위급 상황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책입니다. DFEMS는 상황이 변동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며,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관련 소식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당국은 태풍의 위협 속에서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FEMS advi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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