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비공개 결혼식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예식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완벽한 밤이었다고 극찬했습니다.
켈시는 미주리주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 훈련 캠프 도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축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지난 7월 3일 약 1,000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 인사들과 동료 선수들이 대거 참석했고 코미디언 애덤 샌들러가 주례를 맡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역사적인 스포츠 경기장을 무성한 정원 분위기로 탈바꿈시켜 치러진 이번 예식에 대해, 켈시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매우 특별했다고 회상했습니다. 특히 뉴욕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경기장 내부의 에어컨이 완벽하게 가동되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유쾌한 소감을 덧붙였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ravis Kelce says ‘crazy’ wedding to Taylor Swift was ‘best night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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