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연방의 국토안보 및 비상관리국(HSEM)은 2026년 8월 5일 오후 3시 30분부로 로타 연안 해역에 해상 기상특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티얀 과암에 위치한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으로부터 접수된 기상 정보를 바탕으로 주 비상작전센터(EOC) 경보 상황실에서 취합한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오후 2시 44분 기준 위성 영상에 따르면, 로타 연안 해역에는 시속 30노트에 달하는 강풍과 잦은 낙뢰를 동반한 강한 뇌우가 관측되었습니다. 해당 뇌우 시스템은 시속 25노트의 속도로 동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해상 활동에 나선 선원과 어부들은 이번 기상 악화로 인해 최대 30노트 안팎의 돌풍과 함께 국지적으로 더 높아진 파도, 그리고 위험한 낙뢰를 겪을 수 있습니다. 당국은 기상 악화 현상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모든 보트 운영자와 선박들이 즉시 안전한 항구로 대피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현재 통과 중인 폭풍과 함께 매우 강한 낙뢰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개방된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난 선원들은 가능하면 선체 아래 갑판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또한 접지되지 않은 금속 물체로부터 멀리 떨어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이번 해상 기상특보와 관련하여 바다에 나서는 모든 마리너들과 해양 종사자들에게 평소보다 훨씬 더 철저한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비상작전센터 경보 상황실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관련 문의와 비상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Weather advi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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