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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재난 복구 정보 전달할 공보관 임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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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회 의원들이 행정부를 향해 비상사태 선포 기간 동안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할 전담 공보관(PIO)을 임명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열린 의회 세션에서 랄프 유물 의원은 태풍 ‘신라쿠’ 이후 연장된 비상사태 속에서 복구 상황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물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공동 정보 센터가 매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는 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복구 작업의 구체적인 일정이나 지연 이유에 대해 알지 못해 의원들에게 직접 문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면 형태의 정보 전달을 넘어, 행정부를 대변하여 직접 설명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엘 카마초 의원 역시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쓰레기 수거 등 복구 작업 일정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공지된 쓰레기 수거 일정이 이미 한참 지나 주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행정부가 의회와 주민들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리사 플로레스 의회 원내대표는 복구 단계에서의 조달 과정이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녀는 장비 부족 문제도 심각하지만, 복구 계획이 확정된 상황에서 조달 과정이 길어지며 발생하는 변경 사항들이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점을 문제 삼았다. 소상공인들에게도 참여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니 Aquino 의원은 복구 작업 지연의 주된 원인으로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계약업체들을 꼽았다. 그는 복구 과정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결국은 정상화될 것이라며 인내를 당부했다. 의원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행정부와 주민 간의 소통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hree House members seek full-time PIO for emergency response 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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