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는 최근 로타 지역을 대표할 관광청 이사회 이사로 국토안보 및 비상관리국 소속의 잔리 산토스를 지명했다. 산토스는 그동안 국토안보국에서 재난 대비 활동을 수행하며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주지사는 이번 임명을 위해 공공법 11-15에 명시된 정부 직원의 이사회 겸직 금지 조항을 한시적으로 면제했다. 그는 해당 조항이 로타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 데 불필요한 제약이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법령에 따르면 주지사는 임명 가능한 자원 풀이 제한적일 경우, 이러한 고용 제한 조치를 면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주지사와 부주지사는 산토스가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가 가진 위기 관리 경험이 관광청 이사회 운영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산토스는 앞으로 관광청 이사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임명은 로타 지역의 목소리를 관광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행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다. 산토스의 구체적인 이력이나 향후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역 사회는 이번 인사가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taps HSEM’s Santos for MVA board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1gs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