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전국 각지의 지역사회에서는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존자들을 위로하며 모든 이가 안전과 존중, 희망 속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재확인하는 가정폭력 인식의 달 행사가 개최됩니다. 관련 연합회는 인식 제고와 연대, 집단행동을 독려하는 다채로운 행사에 지역사회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올해의 슬로건인 ‘희망을 되찾고, 빛을 회복하자’는 희망이 각 개인에게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희망은 믿음을 얻거나, 선택권을 가지거나, 지원을 찾거나,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싹틀 수 있으며, 피해를 입은 이들이 그 고통을 혼자 감당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가족과 서비스 제공 기관, 지역사회가 공감과 책임감으로 화답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번 행사의 서막은 10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수수페의 다목적 센터에서 열리는 선언문 서명식으로 화려하게 문을 엽니다. 해당 기념식은 10월을 공식적인 가정폭력 인식의 달로 선포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역 언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식전 행사의 일환으로 가정폭력 및 성폭력 근절 노력을 강화한 인물의 리더십과 십분 발휘된 공감을 기리는 다리 오브 라이트 어워드 시상도 진행됩니다. 주최측은 올해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상금을 후원해 준 특정 재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전 9시에는 마운트 카멜 대성당에서 기도의 날 행사가 거행됩니다. 종교 공동체들이 모여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며, 참여하는 종파 명단은 SNS 플랫폼을 통해 공지됩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지역 행사 중 하나인 화합의 날은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열립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문화 공연, 아동 체험 프로그램, 정보 부스, 향토 음식 및 음료 부스를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연령대가 어우러져 지역 자원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행사 기간 선착순으로 무료 기념 티셔츠가 배포됩니다.
10월 중순을 지나 10월 22일 목요일에는 남성들의 가정폭력 반대 행진과 함께 보라색 물결을 일으키는 거리 행사가 개최됩니다. 오후 4시 30분 올레아 시야 북쪽 파빌리온에서 시작해 포스터 제작과 페이스페인팅을 거쳐 도로변 피켓팅과 가두 행진이 차례로 이어집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연대의 뜻을 표현할 수 있으며 기념 티셔츠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관련 대화는 계속 이어집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전파를 타는 라디오 시리즈에는 게스트 패널들이 출연해 가정폭력의 실태와 생존자 곁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는 한 달 내내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가 진행되며, 개인과 학교, 직장 모두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매일 제시되는 미션을 수행하며 상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본 행사는 중심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섬 지역에서도 개별 프로그램을 조율하며 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연합회 관계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원을 나누며 관련 대화를 지속할 때 피해자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를 겪은 이들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긴급 상담전화를 통해 비밀 보장 속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2026 DVAM: ‘Reclaiming Hope, Restoring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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