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유틸리티공사(CUC)가 전력, 물, 폐수 복구 사업을 위해 연방지방방위공동체협력실(OLDCC)의 지원 포털을 통해 13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연방 지원금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번 지원 요청은 연방 판사 데이비드 카터 앞에서의 상태 회의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CUC가 제출한 우선순위 프로젝트 패키지는 전력 시스템 복구 및 보강에 약 7억 달러, 상하수도 인프라 업그레이드에 약 6억 달러 규모입니다. 제출된 자료에는 슈퍼태풍 신라쿠와 바비로 인해 발전 자산, 송전선, 수도 생산 시설 등이 겪은 광범위한 피해 상황이 상세히 담겼습니다.
태풍 당시 수백 개의 전봇대와 변압기가 파손되었으며 다수의 물 생산 시설과 우물이 가동 중단되는 등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특히 로타 발전소의 경우 콘크리트 패드가 유실되고 인터셉터 트렌치의 구조적 무결성이 손상되는 등 환경 모니터링 시설의 피해도 확인되었습니다.
폭풍 관련 비용과 연료비 지출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CUC는 이번 연방 지원이 운영 안정화와 장기 복구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방 법원의 규정 준수 감독 하에 진행되는 이번 요청은 인프라 회복을 위한 최대 규모의 자금 확보 노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UC seeks over $1.3B in federal utility 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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