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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청 및 공립학교 운영 예산 확보…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 법안 서명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지난주 화요일, 지역 내 주요 기관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두 건의 예산 배정 법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관광 산업의 안정화와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결단으로 풀이됩니다.

먼저 블라스 조나단 아타오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하원 전체 의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하원 법안 24-74호가 공공법 24-32호로 공식 발효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공공 토지 신탁 기금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 100만 달러를 재원으로 활용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관광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5만 달러가 배정되었으며, 나머지 25만 달러는 공립학교 시스템에 투입됩니다. 이는 정부 가용 수입의 25%를 교육 분야에 의무적으로 할당해야 한다는 헌법적 요구 사항을 준수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와 별도로 마리사 플로레스 하원 원내대표가 발의한 하원 법안 24-96호 역시 공공법 24-33호로 확정되었습니다. 해당 법안은 담배 합의 기금에서 96만 235달러를 인출하여 관광청의 관광 산업 안정화 사업에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예산 중 7만 달러씩은 티니안과 로타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각 별도로 배정되어 지역 균형 발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상원과 하원 간의 이견을 좁히기 위해 구성된 양원 합동 조정 위원회의 합의를 거쳐 최종 도출되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예산 배정이 지역 경제의 근간인 관광 산업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 서명으로 관광청과 공립학교 시스템은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각 지역별로 특화된 관광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approves funding for MVA, P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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