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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파리,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쇼 성황리 개최… 팝스타 셀린 디온 깜짝 등장

글로벌 뷰티 브랜드 로레알 파리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화려한 스타들이 총출동한 대규모 런웨이 쇼를 개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팝의 여제 셀린 디온이 깜짝 게스트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파리 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리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명 모델인 켄달 제너와 하이디 클룸, 배우 앤디 맥도웰과 필리핀 르루아 볼리외를 비롯해 미국의 올림픽 스키 선수 린지 본, 이탈리아의 패럴림픽 선수 베아트리체 비오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이 대거 런웨이에 올라 빛을 발했다. 특히 과거 2019년 브랜드 대사로 활약했던 셀린 디온의 등장은 현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로레알 파리의 글로벌 브랜드 사장인 라에티시아 투페는 행사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의 성장세와 비전을 공유했다. 그녀는 로레알 그룹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인 로레알 파리가 전 세계 약 6억 명의 소비자에 달하는 압도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상반기 그룹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 평균보다 네 배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헤어케어 제품군과 베스트셀러인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투페 사장은 브랜드의 품격을 높이고 더욱 럭셔리한 가치를 담아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도입하면서도, 언제나 전 세계 여성들의 곁에 밀착해 다가가겠다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에펠탑의 야경과 어우러진 이번 런웨이 쇼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eline Dion brings down the curtain on L’Oreal Paris runway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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