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리조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감원 사태와 관련해 건설사와 전직 근로자들이 제기한 집단소송 합의안이 법원의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연방 법원은 피고 회사가 원고 측에 일정 금액을 배상하는 내용의 합의를 확정했습니다.
연방법원은 대형 건설사인 퍼시픽 림 랜드 개발과 과거 대규모 해고 조치로 소송을 제기한 전직 근로자들 사이의 4만 5천 달러 규모 합의안에 대해 최종 승인을 내렸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소송 대리인단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합의 조건을 이행해야 하며, 관련 연락처 정보를 공식 웹사이트에 상시 게시해야 합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18년 대형 카지노 호텔 리조트 건설 프로젝트 중단 여파로 일자리를 잃은 전직 근로자들이 제기했습니다. 원고 측은 당시 건설사가 카지노 개발 업체와의 계약 해지 직후 최소 180명에 달하는 정규직 건설 노동자들을 사전 고지 없이 일방적으로 해고함으로써 연방 근로자 조정 및 재교육 통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2018년 10월 한 달 동안 해고 통보를 받은 전직 직원들을 소송 당사자 집단으로 인정했습니다. 양측은 소송이 약식 판결 단계에 이르렀을 때 조정 회의를 통해 합의에 도달했으며, 법원은 초기 승인 심사에서 합의안이 집단 구성원들에게 공정하고 적절한 구제책을 제공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총 4만 5천 달러의 합의금은 증거개시 절차에서 제출된 개별 임금 기록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에게 차등 배분될 예정입니다. 대다수 참여 근로자들의 수령 예상 금액은 일정 범위 내로 책정되었으며, 소송을 주도한 대표 원고들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 지급액이 배정되었고 변호사 수수료 명목의 금액도 포함되었습니다.
소송 대리인 측은 새로운 법무법인을 통해 합의금 지급 수표를 분배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구성원들을 찾기 위해 전문 송달인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연락처가 확보되지 않은 대상자들은 향후 6개월 이내에 청구 절차를 밟아 배분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이번 합의금 배분 업무와 관련하여 소송 대리인단이 이행 경과를 보고하는 최종 시한을 내후년 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수년 동안 이어져 온 건설 현장 해고 관련 법적 공방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Court approves $45K Pacific Rim settlement in workers’ class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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