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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 사건 연루 다빈 무나, 교도소 복역 마치고 석방

2025년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평화 소란 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다빈 K. 무나가 교도소에서 6일간의 형기를 모두 마치고 출소했다.

배심원단은 지난 8월 14일 당시 23세였던 무나에게 제기된 위험한 무기를 이용한 폭행 및 가중 폭행·상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으나, 평화 소란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평결을 내렸다. 무나는 2025년 5월 14일 커먼웰스 드라이브에서 발생한 충돌로 인해 위험한 무기 폭행, 가중 폭행, 평화 소란 등으로 기소된 바 있다.

9월 21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수피리어 코어트의 테레사 킴-테노리오 판사는 무나에게 즉시 교도소에 수감되어 형기를 복원할 것을 명령했다. 법원은 60일의 징역형을 선고했으나, 이미 구금되어 있던 54일에 대한 미결 구금 일수를 산입하여 최종적으로 6일의 형기만 남겨둔 상태였다.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 무나는 로버트 맥닐 공선변호인의 변호를 받았으며, 체스터 힌즈 수석검사가 정부 측 검사로 출석했다.

공공안전부에 따르면 경찰은 2025년 5월 14일 오후 6시 30분경 흉기 피습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 경찰은 왼쪽 가슴에 흉기 자상을 입은 56세 남성을 발견했으며, 소방방재응급의료서비스국이 이 피해자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했다.

조사 결과, 피해자와 직원들이 상점 밖에 모여 있을 때 용의자가 차량을 난폭하게 몰며 지나쳤고, 이후 용의자가 다시 돌아와 무리가 있는 곳으로 다가와 “문제가 있느냐”고 시비를 건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가 운전석 창가로 다가가 대화를 시도하자 용의자는 흉기로 그를 찌른 뒤 도주했다.

경찰이 현장에서 피해자를 수습하는 동안 용의자가 직접 긴급 전화로 전화를 걸어 흉기 범행을 자백했다고 공공안전부는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를 다빈 무나로 특정하고 위험한 무기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arvin Muna completes six-day sentence in stabbing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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