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MVA) 주디 토레스 대행은 태풍 신라쿠 이후의 경제 회복을 위해 관광 예산을 삭감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호소했습니다. 최근 상·하원 합동위원회는 담배 정산 기금 배분 법안(H.B. 24-96)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관광청에 배정된 예산을 당초 96만 달러에서 37만 달러로 대폭 삭감하는 안을 검토했습니다. 토레스 대행은 관광업이 단순한 비용 지출이 아니라, 지역 경제를 … 관광청, 태풍 복구 위해 관광 예산 삭감 반대Read more
로컬뉴스
티니안, 연방 지원으로 전기 요금 부담 일시 면제
티니안 주민들이 당분간 기본적인 고객 서비스 수수료를 제외한 전기 요금을 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커먼웰스 유틸리티 공사(CUC) 케빈 왓슨 상임이사는 지난 6월 5일 공공 업데이트를 통해 미군과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섬 전체의 전력 생산 및 연료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EMA 규정에 따라, 미군과 공병대가 전력과 연료를 공급하는 기간 동안 CUC는 주민들에게 … 티니안, 연방 지원으로 전기 요금 부담 일시 면제Read more
데니스 멘디올라 부지사, 차량 불법 대여 및 공금 유용 혐의로 추가 기소
데니스 제임스 카마초 멘디올라 부지사가 과거 국토안보 및 비상관리국 재직 당시 저지른 차량 불법 대여와 공금 유용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지난 6월 4일, 멘디올라 부지사를 절도, 공직 수행 중 비행, 공금 오용 등 8개 혐의로 기소하는 공소장을 상급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멘디올라 부지사는 ‘유 세이브 카 플러스(U … 데니스 멘디올라 부지사, 차량 불법 대여 및 공금 유용 혐의로 추가 기소Read more
커먼웰스 유틸리티 공사, 재무 상태 개선에도 조달 절차는 ‘숙제’
커먼웰스 유틸리티 공사(CUC)가 2024 회계연도에 재무 상태를 개선하며 ‘적정’ 감사 의견을 받았으나, 조달 절차상의 미비점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지난 4월 2일 발표된 연례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CUC의 재무제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UC의 2024 회계연도 영업 손실은 1,360만 달러로, 전년도의 1,480만 달러보다 개선되었습니다. 자본 기여금과 … 커먼웰스 유틸리티 공사, 재무 상태 개선에도 조달 절차는 ‘숙제’Read more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 역경 딛고 미래 향한 졸업식 개최
지난 6월 3일,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FMS)는 9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졸업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 졸업식의 주제는 ‘라이더로서 뿌리 내리고, 파도와 함께 비상하라(Rooted as Riders, Rising with the Tide)’로, 최근 슈퍼 태풍 신라쿠를 비롯해 유투, 코로나19 등 연이은 재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성장한 학생들의 회복력을 기리는 데 …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 역경 딛고 미래 향한 졸업식 개최Read more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총력…주민 지원 및 인프라 재건 속도
태풍 ‘신라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 작업이 2026년 6월 9일 기준, 범정부 차원에서 긴급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합동정보센터(JIC)는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필수 서비스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24시간 대응 체제를 가동 중입니다. 현재까지 주거지 피해를 입은 가구를 위한 임시 거주 지원 프로그램인 ‘STRONG’을 통해 텐트 설치 1,393건, …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총력…주민 지원 및 인프라 재건 속도Read more
북마리아나 제도 연금 수급자, 25% 추가 지급 중단 위기
북마리아나 제도 정산 기금(Settlement Fund)이 오는 7월 31일 급여 기간을 끝으로 25% 추가 급여 지급을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해당 급여의 전액을 지원해오던 현지 정부가 더 이상 재원을 부담하지 않겠다고 통보함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정산 기금 측은 이번 결정이 지난 5월 27일 정부로부터 전달받은 통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지급되고 … 북마리아나 제도 연금 수급자, 25% 추가 지급 중단 위기Read more
미 농무부, 재난 영양 지원 계획 승인… 주민 지원 본격화
미국 농무부 산하 식품영양국(FNS)이 최근 재난 영양 지원 계획(Disaster Nutrition Assistance Plan)의 운영을 위한 요청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재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식량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킴벌린 킹-하인즈 대표는 지난 화요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 미 농무부, 재난 영양 지원 계획 승인… 주민 지원 본격화Read more
태풍 피해 주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 개최
북마리아나 변호사 협회는 슈퍼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태풍 이후 주거, 보험, 재산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담 클리닉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수페의 다목적 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 태풍 피해 주민 위한 무료 법률 상담 클리닉 개최Read more
연방 재난지원금 신청 지연 방지 안내
재난 이후 연방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많은 주민이 절차의 복잡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난관리청(FEMA)은 재난지원금 지급이 지연되는 주요 원인으로 신원 확인 실패, 거주지 증명 미흡, 필수 서류 누락 등을 꼽으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FEMA 측은 신청 후에도 추가 정보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지원금을 빠르게 수령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 연방 재난지원금 신청 지연 방지 안내Read more
태풍 복구 헌신한 전력 복구팀 위한 감사 만찬 개최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괌 전력청(GPA)과 공공시설관리공사(CUC)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감사 만찬이 열렸다. 데이비드 아파탕 주지사와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지난 일요일 가라판 센트럴 파크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한 기술자들을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아파탕 주지사는 복구팀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특히 괌에서 파견된 인력들이 보여준 … 태풍 복구 헌신한 전력 복구팀 위한 감사 만찬 개최Read more
국방수권법 수정안 통과… 사관학교 입학 정원 확대
킴벌린 킹-하인즈 대표가 발의한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수정안이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수정안은 지역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미군 사관학교 입학 정원을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수정안은 괌의 짐 모일란 대표가 군사위원회 산하 군 인사 소위원회에서 킹-하인즈 대표를 대신해 제출했다. 킹-하인즈 대표는 자신의 뉴스레터를 통해 이번 입학 … 국방수권법 수정안 통과… 사관학교 입학 정원 확대Read more
법원, 토지자원부 장관 형사 사건 기각 요청 심리
실반 O. 이기소마 토지자원부 장관을 둘러싼 형사 사건의 기각 여부가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릴리언 아다 테노리오 상급법원 판사는 지난 6월 4일 열린 심리에서 피고 측의 공소 기각 신청을 접수하고 현재 검토 중이다. 이번 사건에는 이기소마 장관을 포함해 로즈메리 C. 카마초 어업·야생동물국장 대행, 이그나시오 I. 이프테그 보존관 등 세 명이 … 법원, 토지자원부 장관 형사 사건 기각 요청 심리Read more
태풍 복구 가속화… 전력망 99% 복구 및 피해 지원 활발
슈퍼 태풍 ‘신라쿠’가 지나간 지 두 달여가 지난 가운데, 지역사회의 복구 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클레멘트 버뮤데스 국토안보부 특별보좌관은 최근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전력망 복구와 급수 서비스 개선 등 주요 인프라가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버뮤데스 보좌관은 NOAA와 기상청, FEMA 등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복구의 핵심이었다고 평가했다. 현재 전력망의 … 태풍 복구 가속화… 전력망 99% 복구 및 피해 지원 활발Read more
장기 거주 외국인 노동자 취업 허가 문제, 법무부에 가이드라인 요청
킴벌린 킹-하인즈 대표는 최근 법무부에 서한을 보내 장기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의 취업 허가증(EAD) 만료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지침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현재 많은 장기 거주자들이 EAD 만료로 인해 고용 불안을 겪고 있으며, 고용주들 또한 법적 리스크를 우려해 고용 유지를 망설이는 상황이다. 킹-하인즈 대표는 법무부 민권국에 보낸 서한에서 장기 거주자들이 … 장기 거주 외국인 노동자 취업 허가 문제, 법무부에 가이드라인 요청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