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가 지나간 지 두 달여가 지난 가운데, 지역사회의 복구 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클레멘트 버뮤데스 국토안보부 특별보좌관은 최근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전력망 복구와 급수 서비스 개선 등 주요 인프라가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버뮤데스 보좌관은 NOAA와 기상청, FEMA 등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복구의 핵심이었다고 평가했다. 현재 전력망의 … 태풍 복구 가속화… 전력망 99% 복구 및 피해 지원 활발Read more
로컬뉴스
필리핀 지진 여파, 태평양 쓰나미 주의보 해제… 해안가 주의 당부
필리핀 민다나오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해 발령되었던 괌과 북마리아나제도 일대의 쓰나미 주의보가 8일 오전 11시 44분부로 전면 해제되었습니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와 현지 재난 당국은 이번 지진 발생 이후 정밀 분석을 거친 결과, 해당 지역에 쓰나미로 인한 위협은 없는 것으로 최종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과 관광객들은 대피나 별도의 보호 … 필리핀 지진 여파, 태평양 쓰나미 주의보 해제… 해안가 주의 당부Read more
생존자 복구 센터,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운영 재개
재난 피해자를 지원하는 생존자 복구 센터가 오늘 오후 1시 30분을 기해 정상 운영을 재개합니다. 지난번 일시적인 운영 중단 이후, 다시 문을 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원활한 행정 및 구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센터 측은 운영 재개와 함께 평상시 운영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일정을 … 생존자 복구 센터,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운영 재개Read more
생존자 복구 센터 운영 일시 중단… 원격 서비스 및 온라인 신청 안내
재난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던 생존자 복구 센터가 금일 잔여 시간 동안 운영을 일시 중단합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센터를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으려던 이용객들은 현장 서비스 이용이 잠시 제한될 예정입니다. 센터 운영 중단에도 불구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모든 필수 서비스는 원격으로 정상 제공됩니다. 당국은 피해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 생존자 복구 센터 운영 일시 중단… 원격 서비스 및 온라인 신청 안내Read more
해안가 접근 자제 당부… 쓰나미 주의보 발령
최근 해안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당국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주의보는 해수면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무엇보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당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쓰나미 주의보는 해안 인근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 해안가 접근 자제 당부… 쓰나미 주의보 발령Read more
킴벌린 킹-하인즈 의원, CW-1 외국인 근로자 ‘터치백’ 규정 철폐 촉구
킴벌린 킹-하인즈 의원이 현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W-1 과도기적 근로자에 대한 ‘터치백(본국 귀환 후 재입국)’ 규정을 철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킹-하인즈 의원은 지난 5월 20일 발의한 법안(H.R. 8931)을 통해 이 같은 우선순위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그녀는 최근 졸업식 행사 후 인터뷰에서 “많은 CW-1 근로자들이 터치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이미 … 킴벌린 킹-하인즈 의원, CW-1 외국인 근로자 ‘터치백’ 규정 철폐 촉구Read more
올해 태풍 시즌, 엘니뇨 영향으로 강한 폭풍 발생 가능성 높아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태풍 시즌에 예년보다 강력한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기상청은 이번 시즌에 3~5개의 태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 중 2개는 엘니뇨 영향으로 인해 대형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 전문가 랜던 에이들렛은 이번 시즌의 위험도가 지난해보다 훨씬 높다고 지적했다. 지난해는 라니냐 현상으로 인해 폭풍 형성이 서쪽으로 … 올해 태풍 시즌, 엘니뇨 영향으로 강한 폭풍 발생 가능성 높아Read more
필리핀 항공, 글로벌 항공 환경 변화로 일부 노선 운항 일시 중단
필리핀 항공(PAL)이 글로벌 항공 산업의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국제선 노선의 운항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마닐라-사이판 노선과 세부-오사카 노선이 영향을 받게 되었다. 마닐라-사이판 왕복 노선(PR 2571/2572)은 2026년 10월 22일까지 운항이 중단된다. 세부-오사카 왕복 노선(PR 410/409)은 2026년 7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중단될 예정이나, 7월, 8월, 9월 중 일부 … 필리핀 항공, 글로벌 항공 환경 변화로 일부 노선 운항 일시 중단Read more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위한 SBA 대출 승인액 900만 달러 돌파
미국 중소기업청(SBA)이 태풍 신라쿠 피해 주민들을 위한 대출 승인액이 총 9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6월 4일 기준, SBA는 총 839건의 정식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 중 주택 소유자가 688건, 기업이 138건, 경제적 피해 대출이 13건을 차지했다. 승인된 대출 내역을 살펴보면 주택 대출이 880만 달러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업 대출은 8만 …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위한 SBA 대출 승인액 900만 달러 돌파Read more
차차 오션뷰 중학교, 역경을 이겨낸 82명의 졸업생 배출
차차 오션뷰 중학교가 지난 6월 2일, 제23회 졸업식을 열고 82명의 학생을 고등학교로 떠나보냈다. ‘성공은 인내를 통한 우리의 투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졸업식은 학생 마이클 크리스토퍼 하트가 직접 지은 문구로, 학생들이 겪어온 고난의 시간을 상징한다. 졸업생들은 초등학교 시절 슈퍼 태풍 유투를 겪었고, 중학교 생활 동안 팬데믹과 최근의 슈퍼 태풍 신라쿠를 모두 … 차차 오션뷰 중학교, 역경을 이겨낸 82명의 졸업생 배출Read more
마리아나 고등학교, 역대 최대 규모 졸업생 배출하며 희망찬 앞날 다짐
마리아나 고등학교가 지난 6월 2일, 역대 최대 규모인 39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제15회 졸업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파도를 만들고 유산을 남기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졸업식은 팬데믹 회복기, 재정 위기, 그리고 슈퍼 태풍 신라쿠의 여파를 모두 이겨낸 학생들의 끈기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졸업생들은 고등학교 4년 동안 전례 없는 도전들을 겪었다. 팬데믹 이후의 일상 회복과 … 마리아나 고등학교, 역대 최대 규모 졸업생 배출하며 희망찬 앞날 다짐Read more
NMC, 2026년 여름 학기 펠 그랜트 학자금 지원 신청 마감 임박
북마리아나 대학(NMC)은 2026년 여름 학기 펠 그랜트(Pell Grant) 지원금을 받으려는 학생들에게 2025-2026 연방 학자금 지원 무료 신청서(FAFSA)를 6월 30일까지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신청을 통해 학생들은 최대 3,697달러의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연방 교육부가 관리하는 이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은 학자금 보조, 대출, 장학금 등을 제공하며 미국 내 최대 규모의 … NMC, 2026년 여름 학기 펠 그랜트 학자금 지원 신청 마감 임박Read more
카그만 주민들, 태풍 복구 도운 괌 전력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점심 대접
카그만 주민들이 슈퍼 태풍 신라쿠의 여파 속에서 복구 작업을 위해 헌신한 괌 전력청(GPA)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목요일, 산타 솔레다드 교구 교회에서 열린 점심 뷔페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였다. 교구의 체리 판겔리난은 “태풍 이후 쉬지 않고 일해준 GPA 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며, 주민들이 이들의 노고 덕분에 전력을 … 카그만 주민들, 태풍 복구 도운 괌 전력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점심 대접Read more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의 투명성 강화 위해 독립적 외부 감사 추진
빈센트 알단 의원이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의 운영 전반에 대한 독립적인 외부 감사를 의무화하는 하원 법안 24-88호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알단 의원은 현재 CUC가 정기적인 재무 감사를 받고 있다는 입장과는 달리, 이번 법안이 조달, 운영, 급여 등 공사의 모든 업무 영역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감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알단 의원은 이번 법안이 …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의 투명성 강화 위해 독립적 외부 감사 추진Read more
미국 독립 250주년 앞두고… 360만 영토 거주자들의 ‘피치 못할 소외’ 조명
미국이 독립 선언 250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령 영토에 거주하는 360만 명의 미국인들이 여전히 ‘피치 통치자의 동의’라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에서 소외되어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4일, 워싱턴 D.C. 미 상원에서는 ‘미국령 영토에서 피치 통치자의 동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정책 브리핑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Right to Democracy’ 주관하에 의회 … 미국 독립 250주년 앞두고… 360만 영토 거주자들의 ‘피치 못할 소외’ 조명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