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이 슈퍼 태풍 ‘바비’로 큰 피해를 본 로타섬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7월 25일 토요일, 구세군은 로타섬에 미리 비축해 두었던 통조림 등 식료품 8팔레트 분량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구호 활동은 구세군 소속 웨인 길레스피 목사를 필두로 괌과 하와이, 그리고 긴급재난대응팀 인력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길레스피 … 구세군, 태풍 ‘바비’ 피해 입은 로타섬에 긴급 구호물자 전달Read more
로컬뉴스
티니안 도축장, 슈퍼 태풍 피해 복구 마치고 운영 재개
슈퍼 태풍 ‘신라쿠’와 ‘바비’로 인해 가동이 중단되었던 티니안 도축장이 긴 복구 작업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7월 20일, 관련 업계 관계자는 도축장 시설의 복구 상황과 태풍 이후 겪었던 여러 어려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복구는 태풍으로 파손된 주요 설비를 점검하고 위생 기준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도축장은 지역 … 티니안 도축장, 슈퍼 태풍 피해 복구 마치고 운영 재개Read more
전 항만청장, 연령 차별 소송 기각 신청 기각 요청… 법정 공방 예고
레오 보르하 투델라 전 연방 항만청(CPA) 청장이 자신의 해임 과정에서 발생한 연령 차별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항만청 측의 요청을 거부해 줄 것을 연방 지방법원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투델라 전 청장은 자신의 소송이 재판을 진행하기에 충분한 사실관계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6월 26일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투델라 전 청장은 82세의 나이로 재임하는 … 전 항만청장, 연령 차별 소송 기각 신청 기각 요청… 법정 공방 예고Read more
로타, 슈퍼 태풍 ‘바비’ 피해 복구 위한 텐트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슈퍼 태풍 ‘바비’로 인해 주거지에 피해를 입은 로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텐트 지원 프로그램이 지난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로타 시장실을 비롯해 소방 및 응급관리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그리고 지역 응급운영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민관 합동 복구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태풍으로 인해 집을 잃거나 파손되어 거주가 불가능해진 주민들이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며 … 로타, 슈퍼 태풍 ‘바비’ 피해 복구 위한 텐트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Read more
비 하트펠트, 태풍 ‘바비’ 피해 입은 로타 섬에 위생 키트 2,400개 지원
비영리 단체 ‘비 하트펠트(Be Heartfelt)’가 태풍 ‘바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로타 섬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총 2,400개의 위생 키트로, 태풍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위생 키트에는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등 일상생활에 … 비 하트펠트, 태풍 ‘바비’ 피해 입은 로타 섬에 위생 키트 2,400개 지원Read more
카마초-델레온 게레로 후보, 선거 캠프 열고 “정치적 두려움 없애겠다”
독립 후보로 주지사 선거에 나선 로렌스 F. 카마초 전 교육국장과 에디스 델레온 게레로 전 상원 의장이 비치 로드에 선거 캠프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두 후보는 캠프 개소식에서 유권자들에게 “정치적 두려움을 갖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변화를 약속했다. 카마초 후보는 현재 지역 사회 내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 카마초-델레온 게레로 후보, 선거 캠프 열고 “정치적 두려움 없애겠다”Read more
가라판 차량 절도범 검거…법원, 보석금 2만 달러 책정
가라판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29세 남성 패트릭 무나(일명 패트릭 타비)는 지난 7월 2일 가라판 지역 파세오 데 마리아나스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당일 자신의 차량이 파손된 것을 발견하고 맥북 노트북, 에어팟, 현금 및 정부 … 가라판 차량 절도범 검거…법원, 보석금 2만 달러 책정Read more
미국 영토 내 출생 시민권 폐지 법안, 의회 통과 어려울 듯
미국 영토 내 거주하는 시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킴벌린 킹-하인즈 대표가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근 모건 그리피스 하원의원이 발의한 ‘영토 내 출생 시민권 폐지법’에 대해 의회 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킹-하인즈 대표는 최근 뉴스레터를 통해 이 법안의 부당함을 알리고 동료 의원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영토 내 출생 시민권 폐지 법안, 의회 통과 어려울 듯Read more
상업적 원정 출산 규제 법안, 하원 통과…”관광 경제 보호 위한 조치”
상업화된 원정 출산이 지역의 주요 관광 경제 정책인 비자 면제 프로그램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조 게레로 상공회의소 이사는 최근 하원 회의에 출석해 ‘관광 피해 방지 및 사업 무결성 법안(H.B. 24-105)’에 대한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해당 법안은 원정 출산 알선 행위를 금지하고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날 하원을 … 상업적 원정 출산 규제 법안, 하원 통과…”관광 경제 보호 위한 조치”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에 실종된 M/V 마리아나호 선원 3명, 법원 공식 사망 판정
슈퍼 태풍 ‘신라쿠(Sinlaku)’ 당시 실종된 M/V 마리아나호 선원 3명에 대해 법원이 공식적으로 사망 판정을 내렸다. 이로써 수개월간 이어졌던 실종자 가족들의 고통스러운 기다림이 법적인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북마리아나제도 고등법원의 조셉 N. 카마초 판사는 지난 7월 28일, 실종된 선원 모하메드 아리푸르 라하만, 랜던 데렌트 그레고리 델로스 레예스, 빈센트 토마스 베나벤테 아굴토 등 … 슈퍼 태풍 ‘신라쿠’에 실종된 M/V 마리아나호 선원 3명, 법원 공식 사망 판정Read more
태풍 ‘돌핀’ 멀리 이동 중… 서태평양 기상 교란 세력 약화
서태평양 지역의 기상 상황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서태평양 몬순 패턴 내에서 관측되었던 두 개의 약한 기상 교란 현상이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의 최신 분석 결과, 더 이상 활동적인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태풍 ‘돌핀’은 현재 마리아나 제도에서 멀리 떨어진 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괌 기상청은 ’93W’로 명명된 기상 … 태풍 ‘돌핀’ 멀리 이동 중… 서태평양 기상 교란 세력 약화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 SBA 대출 신청 마감 임박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미국 중소기업청(SBA)의 재난 복구 지원 활동이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출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어 피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는 8월 4일 화요일부터는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생존자 복구 센터(Survivor Recovery Centers)의 운영 시간이 조정됩니다. 센터는 매주 …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 SBA 대출 신청 마감 임박Read more
태풍 ‘돌핀’, 웨이크섬과 북부 지역 사이 통과 예상…미크로네시아 강풍 주의
미국 국립기상청(NWS) 괌 예보국은 제12호 태풍 ‘돌핀(Dolphin)’이 서쪽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며 웨이크섬과 북부 지역 사이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태풍은 직접적인 섬 상륙 가능성은 낮으나, 세력이 급격히 발달해 오는 금요일에는 최대 풍속이 시속 180마일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은 아니더라도 미크로네시아 전역에는 서풍 계열의 몬순 기류가 형성될 것으로 … 태풍 ‘돌핀’, 웨이크섬과 북부 지역 사이 통과 예상…미크로네시아 강풍 주의Read more
조엘 카마초 의원, 사이판 시장 선거 출마 중단
조엘 카마초(Joel Camacho) 의원이 차기 시장 선거를 향한 자신의 캠페인 활동을 전격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카마초 의원은 이번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시사하며, 자신의 정치적 행보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카마초 의원은 이번 선거 캠페인 중단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배경과 향후 계획을 밝히기 위해 인터뷰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는 이번 결정이 … 조엘 카마초 의원, 사이판 시장 선거 출마 중단Read more
로타 라이온스클럽, 태풍 바비 피해 300여 가구 지원
로타 라이온스 클럽(RLC)이 슈퍼 태풍 ‘바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규모 구호 물품 전달 행사를 펼쳤습니다. 지난 주말, 로타 송송 빌리지의 푸에스토 별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328가구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구호 활동은 라이온스 클럽 국제재단으로부터 인도주의적 보조금을 지원받아 성사되었습니다. 로타 라이온스 클럽의 제시 칼보 회장은 … 로타 라이온스클럽, 태풍 바비 피해 300여 가구 지원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