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아스 테를라헤(As Terlaje) 지역의 몬시뇰 게레로 로드(Monsignor Guerrero Road)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는 교통사고 가 발생해 일대 교통 흐름이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사고는 망고 식스(Mango Six)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출근길 차량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으며 극심한 정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교통사고 직후 경찰 조사관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고 차량들의 상태를 … 덤프트럭-승용차 충돌 교통사고 발생… 교통 혼잡 빚어Read more
로컬뉴스
공항 인근 농장서 부패한 유해 발견…당국 수사 착수
공항 도로 인근의 한 농장에서 심하게 부패한 상태의 유해 발견으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공공안전국(DPS)은 지난 월요일 이른 아침, 로베르토 단지 인근 농장에서 변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유해 발견 신고를 받은 직후 공공안전국 소속 경찰관들은 즉시 현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화요일까지 당국은 발견된 유해의 신원이나 해당 장소에 얼마나 … 공항 인근 농장서 부패한 유해 발견…당국 수사 착수Read more
슈퍼 태풍 바비 이후 로타 전력망 재건 박차
슈퍼 태풍 바비가 휩쓸고 지나간 로타 섬에서 연방유틸리티공사(CUC) 소속 복구팀이 전력 시스템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촬영된 현장 사진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구 작업에 매진하는 인력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현재 로타 복구팀의 최우선 과제는 로타 보건소로 이어지는 주 송전선을 복구하는 것입니다. 이는 보건소가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정상적인 … 슈퍼 태풍 바비 이후 로타 전력망 재건 박차Read more
전력 복구 총력전…주요 지역 송전 재개 작업 진행
연방유틸리티공사(CUC)가 전력 복구 작업을 위해 현장 인력을 집중 투입하며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UC는 월요일을 맞아 주요 지역의 전력망을 재정비하고, 끊어진 송전선을 연결하는 등 복구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복구 작업은 피더 1과 피더 7, 그리고 키야 1 및 3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구체적으로 피더 1의 네이비 힐 지역을 비롯해, … 전력 복구 총력전…주요 지역 송전 재개 작업 진행Read more
공항 도로 인근서 변사체 발견…당국 조사 착수
월요일 이른 아침, 공항 도로 인근 로베르토 단지 근처에서 심하게 부패한 상태의 시신이 발견되어 공공안전국(DPS)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발견된 이 시신은 발견 당시 이미 상당 부분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공공안전국은 즉각 현장을 통제하고 조사에 착수했으나,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자의 … 공항 도로 인근서 변사체 발견…당국 조사 착수Read more
열대요란 ’90W’ 소멸… 서태평양 기상 상황 안정세
미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최근 감시 대상이었던 열대요란 ’90W’가 조직력을 상실함에 따라, 더 이상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관찰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열대요란 90W로 인해 괌 및 북부 마리아나 제도 연방 일대에 내려졌던 태풍 관련 주의보나 경보 등은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현재 해당 지역의 기상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 열대요란 ’90W’ 소멸… 서태평양 기상 상황 안정세Read more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 재난 영양 지원 프로그램 신청 기간 연장
태풍 ‘신라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재난 영양 지원 프로그램(D-NAP)의 신청 기간이 오는 7월 22일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태풍 이후 식량 지원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주민이 몰리면서 현장에서 발생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당국은 현재 신청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긴 대기 줄과 필요한 서류 구비 …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 재난 영양 지원 프로그램 신청 기간 연장Read more
공공 유틸리티 공사, 4천만 달러 긴급 차입 강행… 복구 비용 마련 고육지책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가 태풍 피해 복구와 장기 정전 사태 방지를 위해 4천만 달러 규모의 긴급 신용 한도 설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앨런 페레즈 이사회 의장은 지난 목요일 열린 회의에서, 현재의 전력망 복구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외부 차입이 유일한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사회 내부에서는 … 공공 유틸리티 공사, 4천만 달러 긴급 차입 강행… 복구 비용 마련 고육지책Read more
식료품 보조금 산정 불복, 연방 법원에 소송 제기한 주민
보충적 보장 소득(SSI) 수급자인 한 주민이 자신의 식료품 혜택 산정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가 보장되지 않았다며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40세의 조슈아 로렌스 로버트 휴즈 씨는 지난 7월 15일, 지역 내 두 정부 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소송의 피고는 지역 사회 문화부와 영양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휴즈 씨는 이들 기관이 식료품 … 식료품 보조금 산정 불복, 연방 법원에 소송 제기한 주민Read more
괌·미크로네시아 인근 열대요란 발생…기상 당국, 주말 휴일 대비 주의 당부
미크로네시아 추크 주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요란 ’90W’가 이동 경로를 두고 기상 당국의 예의주시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 괌 지부는 금요일 오후 보충 기상 전망을 통해 현재 이 열대요란이 괌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다가오는 4일간의 해방 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 괌·미크로네시아 인근 열대요란 발생…기상 당국, 주말 휴일 대비 주의 당부Read more
연이은 슈퍼 태풍에 에너지 위기 직면… 긴급 입법 회기 소집
연이은 강력한 슈퍼 태풍의 내습으로 기반 시설이 붕괴하고 연료 공급망마저 마비되는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에드먼드 S. 빌라고메즈 하원의장이 사태 해결을 위한 긴급 입법 회기 소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기는 2026년 7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를 기해 열릴 예정입니다. 빌라고메즈 하원의장은 지난 7월 17일 모든 하원 의원들에게 긴급 … 연이은 슈퍼 태풍에 에너지 위기 직면… 긴급 입법 회기 소집Read more
슈퍼 태풍 피해 복구 시급… 하원, 4천만 달러 규모 긴급 차입 법안 통과
미 하원 의회가 지난 토요일 긴급 회의를 열고, 연이은 슈퍼 태풍 ‘신라쿠’와 ‘바비’로 파괴된 공공 시설 복구 및 연료 조달을 위한 긴급 차입 법안(H.B. 24-107)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법안은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가 최대 4천만 달러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은 이제 상원으로 넘어가 심의를 받게 … 슈퍼 태풍 피해 복구 시급… 하원, 4천만 달러 규모 긴급 차입 법안 통과Read more
재난 복구 센터 운영 시간 변경… 7월 19일부터 일요일 휴무
재난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는 복구 센터의 운영 방식에 변화가 생깁니다. 오는 2026년 7월 19일부터 해당 지역의 복구 센터들이 일요일에는 문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토요일에는 기존과 동일한 시간대에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운영 시간을 살펴보면, 티니안 지역의 복구 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 재난 복구 센터 운영 시간 변경… 7월 19일부터 일요일 휴무Read more
미 해안경비대 머틀 해저드호, 신임 함장 취임… 지역 안보 강화 박차
미 해안경비대 소속 머틀 해저드호(WPC 1139)가 새로운 지휘관을 맞이하며 태평양 지역의 해상 치안 강화에 나섭니다. 지난 7월 17일 오전, 괌 빅터 부두에서 열린 지휘관 이취임식에서 드류 러볼로 대위가 엠마 손더스 대위로부터 머틀 해저드호의 지휘권을 공식 인수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시카 워스트 미 해안경비대 미크로네시아/괌 섹터 사령관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주관했습니다. 전임 함장인 … 미 해안경비대 머틀 해저드호, 신임 함장 취임… 지역 안보 강화 박차Read more
미 연방정부, 아메리칸 사모아 인근 해저 광물 채굴 추진… 주민들 거센 반발
미 연방정부가 아메리칸 사모아 인근 해역에서 해저 광물 채굴을 위한 임대 계약을 추진하면서 지역 사회와 환경 단체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미 해양에너지관리국(BOEM)은 최근 연방 관보를 통해 태평양 광물 임대 판매 1차(PACM-1)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오는 11월 19일로 예정된 임대 판매를 앞두고 아메리칸 사모아 주지사만이 60일 이내에 검토 … 미 연방정부, 아메리칸 사모아 인근 해저 광물 채굴 추진… 주민들 거센 반발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