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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음악가, 예술위원회의 관광청 이관 행정명령에 강력 반발

300명이 넘는 예술 및 음악 실무자들을 대표하여 지역 음악가 거스 카이패트가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대해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문제가 된 행정명령 2026-14호는 연방 예술문화위원회를 지역 문화 및 문화부에서 관광청 산하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처: 출처없음

카이패트는 의회에 제출한 서한을 통해 현재 작성된 형태의 행정명령이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며, 300명이 넘는 현업 문화 예술인들과 미래 세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가 지적한 핵심 우려 사항은 국가예술기금으로부터의 연방 자금 지원 상실 위험이다.

카이패트는 국가예술기금이 주 정부 예술 보조금을 관광청이나 행정 기관이 아닌 전담 문화 기관에 배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가 이관될 경우 예술 기관으로서의 지위가 위태로워질 수 있으며, 이는 카누 제작자, 명장, 음악가, 댄서, 스토리텔러 등 기금에 의존해온 수많은 문화 실무자들의 활동을 중단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행정명령이 부서 내부의 행정 처리 지연 문제를 구조 개편이라는 명목으로 해결하려 든다고 비판했다. 행정적 부담을 예술가들에게 떠넘기는 대신 근본적인 소통과 처우 개선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위원회가 문화부에 잔류하여 자격을 보호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재무부에 벤더 대금 청구서를 신속히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카이패트는 의회가 해당 행정명령을 수정하거나 거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Local musician opposes transfer of Arts Council to 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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