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과 상원 예산조정위원회는 마라톤협상 끝에 공공학교체제의 2027회계연도 로컬 예산을 3천2백만 달러 규모로 책정하는 자금 지원 프레임워크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앞서 상원이 제시했던 250만 달러 규모에서 대폭 상향된 것으로, 수시간에 걸친 집중적인 논의와 진통 끝에 도출되었습니다.
양원 합동 예산조정위원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마라톤 회의에 돌입했으며, 약 2시간 동안의 정회를 거쳐 저녁 7시 59분에 속개된 회의에서 최종 공공학교체제 예산안 조항에 합의를 이뤘습니다.
하원 대표단은 존 폴 사블란 세입세출위원장이 이끌었으며 마리사 플로레스 하원 원내대표, 랄프 유물 의원, 조엘 카마초 의원이 참여했습니다. 상원 대표단은 주드 호프슈나이더 재정국장이 이끌며 티니안의 프랭크 크루즈 의원, 로타의 도널드 맹로나 의원, 그리고 코리나 마고프나 의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원 조정위원들은 하원 법안 제24-108호에 담긴 상원 안의 250만 달러에 맞서는 대안으로 3천2백만 달러의 예산 편성을 강력하게 제안했습니다. 플로레스 의원과 유물 의원은 하원의 입장을 굳건히 지키며 관련 예산안에 3천2백만 달러 규모의 문구를 포함할 것을 거세게 요구했습니다.
예산안 조항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과 찬반 양측의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약 2시간가량의 정회가 선언되었으며, 이후 위원들이 다시 회의장으로 복귀해 합의점을 찾아냈습니다.

이날 저녁 논의된 조정안의 언더라인 자금 일정에는 250만 달러가 그대로 반영되어 유지되지만, 공공학교체제의 총예산을 3천2백만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추가 자금 지원 조항들이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회의 과정에서 하원의 카마초 의원은 입법부 의원들이 상원이 지목한 회전 계좌들을 면밀히 검증한 결과, 전체 3천2백만 달러의 예산 규모를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해당 조항에 대해 상호 이해를 공식 기록했습니다.
공공학교체제가 사전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3천2백만 달러의 로컬 예산이 투입될 경우 주 4일 수업 및 주 4일 근무 체제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또한 조정위원들은 회계연도 2027년 동안 공공학교체제 기부에 대한 최대 교육 세액공제 한도를 기존 5천 달러에서 1만 달러로 인상하는 별도의 상원 조항에도 동의했습니다. 입법부 관계자들은 이번 인상 조치가 해당 연도 동안 학교 체제에 추가적인 재원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정 합의는 다가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정부의 2027회계연도 예산안을 둘러싼 지속적인 협상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사안은 현재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진행 중인 뉴스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fter hours of talks, budget panel settles on $32M for P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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