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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돌핀’ 멀리 이동 중… 서태평양 기상 교란 세력 약화

태풍 ‘돌핀’ 멀리 이동 중… 서태평양 기상 교란 세력 약화

서태평양 지역의 기상 상황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서태평양 몬순 패턴 내에서 관측되었던 두 개의 약한 기상 교란 현상이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의 최신 분석 결과, 더 이상 활동적인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태풍 ‘돌핀’은 현재 마리아나 제도에서 멀리 떨어진 동쪽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괌 기상청은 ’93W’로 명명된 기상 … 태풍 ‘돌핀’ 멀리 이동 중… 서태평양 기상 교란 세력 약화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 SBA 대출 신청 마감 임박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 SBA 대출 신청 마감 임박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미국 중소기업청(SBA)의 재난 복구 지원 활동이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출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어 피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는 8월 4일 화요일부터는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생존자 복구 센터(Survivor Recovery Centers)의 운영 시간이 조정됩니다. 센터는 매주 …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지원, SBA 대출 신청 마감 임박Read more

태풍 ‘돌핀’, 웨이크섬과 북부 지역 사이 통과 예상…미크로네시아 강풍 주의

태풍 ‘돌핀’, 웨이크섬과 북부 지역 사이 통과 예상…미크로네시아 강풍 주의

미국 국립기상청(NWS) 괌 예보국은 제12호 태풍 ‘돌핀(Dolphin)’이 서쪽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며 웨이크섬과 북부 지역 사이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태풍은 직접적인 섬 상륙 가능성은 낮으나, 세력이 급격히 발달해 오는 금요일에는 최대 풍속이 시속 180마일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은 아니더라도 미크로네시아 전역에는 서풍 계열의 몬순 기류가 형성될 것으로 … 태풍 ‘돌핀’, 웨이크섬과 북부 지역 사이 통과 예상…미크로네시아 강풍 주의Read more

로타 라이온스클럽, 태풍 바비 피해 300여 가구 지원

로타 라이온스클럽, 태풍 바비 피해 300여 가구 지원

로타 라이온스 클럽(RLC)이 슈퍼 태풍 ‘바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규모 구호 물품 전달 행사를 펼쳤습니다. 지난 주말, 로타 송송 빌리지의 푸에스토 별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328가구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구호 활동은 라이온스 클럽 국제재단으로부터 인도주의적 보조금을 지원받아 성사되었습니다. 로타 라이온스 클럽의 제시 칼보 회장은 … 로타 라이온스클럽, 태풍 바비 피해 300여 가구 지원Read more

SBA, 태풍 피해 복구센터 운영시간 변경…지원 신청 마감 임박

SBA, 태풍 피해 복구센터 운영시간 변경…지원 신청 마감 임박

미 중소기업청(SBA)은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복구 지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생존자 복구 센터(SRC)의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는 8월 4일 화요일부터 사이판과 티니안에 위치한 복구 센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문을 닫습니다. 사이판 복구 센터는 비치 로드의 페드로 P. 테노리오 다목적 센터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 SBA, 태풍 피해 복구센터 운영시간 변경…지원 신청 마감 임박Read more

괌 주정부,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원 거부한 FEMA 결정에 항소

괌 주정부,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원 거부한 FEMA 결정에 항소

루 leon 게레로 괌 주지사는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와 관련해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개인 지원 프로그램(IHP)을 거부한 결정에 대해 공식 항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FEMA는 공공 인프라 복구를 위한 지원은 승인했으나, 개인 피해 지원 기준은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주정부 측은 FEMA의 이러한 결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게레로 주지사는 FEMA가 제시한 … 괌 주정부,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원 거부한 FEMA 결정에 항소Read more

열대성 폭풍 돌핀 영향…마리아나 해안에 위험한 파도 예상

열대성 폭풍 돌핀 영향…마리아나 해안에 위험한 파도 예상

최근 열대성 폭풍으로 발달한 ‘돌핀’이 빠르게 세력을 키우며 슈퍼 태풍급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돌핀은 중앙 태평양에서 서태평양으로 이동하면서 열대 저기압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급격히 발달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돌핀의 위성 영상을 통해 폭풍이 매우 잘 조직된 형태를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돌핀은 괌 동쪽 먼바다에서 서쪽으로 이동 중이며, 금요일까지 슈퍼 … 열대성 폭풍 돌핀 영향…마리아나 해안에 위험한 파도 예상Read more

태풍 이후 절도 등 범죄 잇따라…DPS 수사 강화

태풍 이후 절도 등 범죄 잇따라…DPS 수사 강화

태풍 ‘신라쿠’ 이후 지역 내 주거 침입 및 절도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공공안전국(DPS)이 범죄 예방과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태풍 ‘바비’ 이후에는 범죄 발생률이 다소 낮아졌으나, 여전히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수사관들이 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마카라나스 공공안전국장은 태풍으로 인해 많은 주민이 집을 비우거나 파손된 주택을 제대로 … 태풍 이후 절도 등 범죄 잇따라…DPS 수사 강화Read more

태풍 피해 복구 총력전… 전력 및 식수 공급 정상화 속도

태풍 피해 복구 총력전… 전력 및 식수 공급 정상화 속도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역 합동 정보 센터는 현재 피해 지역 전반에 걸쳐 대응 및 복구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필수 서비스 복구와 주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먼저 태풍 대피소 운영 상황을 살펴보면, 모든 대피소가 폐쇄된 지역이 있는 반면,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72명의 주민이 … 태풍 피해 복구 총력전… 전력 및 식수 공급 정상화 속도Read more

로타, 태풍 바비 피해 복구 위한 장비 및 자재 추가 투입

로타, 태풍 바비 피해 복구 위한 장비 및 자재 추가 투입

슈퍼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로타 섬에 복구 작업을 가속화할 핵심 장비와 자재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역 유틸리티 공사는 지난 주말, 변압기와 전선을 포함한 복구 필수 자재들을 확보하여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화요일 오전에는 고소 작업차(bucket truck)가 추가로 도착했습니다. 이 장비는 즉시 현장에 배치되어 전력 인프라 복구 작업에 … 로타, 태풍 바비 피해 복구 위한 장비 및 자재 추가 투입Read more

리듬 앤 하모니, 태풍 피해 지원 위한 글리 콘서트 개최

리듬 앤 하모니, 태풍 피해 지원 위한 글리 콘서트 개최

공연 그룹 ‘리듬 앤 하모니’가 다가오는 8월 1일 오후 6시, 마리아나 고등학교 소식당에서 태풍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특별한 글리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입장료는 기부금 형태로 운영됩니다. 공연을 통해 모인 모든 수익금은 미국 적십자사에 전달되어 태풍 피해 지역의 구호 활동에 … 리듬 앤 하모니, 태풍 피해 지원 위한 글리 콘서트 개최Read more

슈퍼 태풍 ‘바비’가 남긴 상처… 로타섬 공교육 정상화까지 험난한 길

슈퍼 태풍 ‘바비’가 남긴 상처… 로타섬 공교육 정상화까지 험난한 길

슈퍼 태풍 ‘바비’가 북마리아나 제도를 강타한 뒤, 로타섬의 교육 현장은 처참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학교 운동장에는 파손된 태양광 패널과 엉킨 전선들이 나뒹굴고, 교실 외부 벽면에서 뜯겨 나간 에어컨 실외기가 곳곳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지난 4월 발생한 태풍 ‘신라쿠’에 이어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로 겪는 대형 재난입니다. 재클린 P. 체 … 슈퍼 태풍 ‘바비’가 남긴 상처… 로타섬 공교육 정상화까지 험난한 길Read more

태풍 피해 주민들에게 25만 달러 상당 의료 장비 전달

태풍 피해 주민들에게 25만 달러 상당 의료 장비 전달

슈퍼 태풍 신라쿠와 바비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대규모 의료 장비 지원이 이루어졌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를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 연방 당국자들은 최근 수수페의 카노아 리조트에서 의료 장비 전달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비는 44개 팔레트 분량으로, 병원용 침대, 휠체어, 전동 휠체어, 보행기 등 11종류의 필수 … 태풍 피해 주민들에게 25만 달러 상당 의료 장비 전달Read more

슈퍼 태풍 피해 입은 참전용사 가정에 ‘긴급 주거 유닛’ 전달

슈퍼 태풍 피해 입은 참전용사 가정에 ‘긴급 주거 유닛’ 전달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고 텐트 생활을 이어오던 참전용사 마틴 타카이 씨가 마침내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게 되었다. 박스 하우스(Box House) 사가 기증한 이 주거 유닛은 재난 피해를 입은 가정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설계된 조립식 주택이다. 이번 주택 전달식에는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 슈퍼 태풍 피해 입은 참전용사 가정에 ‘긴급 주거 유닛’ 전달Read more

연이은 태풍에 휩쓸린 로타 섬의 소상공인들… “20년 만에 최악의 위기”

연이은 태풍에 휩쓸린 로타 섬의 소상공인들… “20년 만에 최악의 위기”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두 번의 강력한 태풍이 로타 섬을 덮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로타 섬에 거주하며 20년간 식당과 베이커리, 민박 등을 운영해 온 봉 마하수 씨는 이번 태풍 ‘바비’가 자신이 겪은 가장 강력한 폭풍이었다고 토로했습니다. 마하수 씨는 앞선 태풍 ‘신라쿠’ 이후 어렵게 … 연이은 태풍에 휩쓸린 로타 섬의 소상공인들… “20년 만에 최악의 위기”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