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슈퍼 태풍 ‘신라쿠’와 ‘바비’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수 2만 병을 기부했습니다. 지난주 영스 홀세일의 안훈 대표는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에게 1,000상자 분량의 생수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6년간 이어온 제주삼다수와 지역 사회의 깊은 인연을 상징합니다. 영스 홀세일은 지난 20년간 제주삼다수의 독점 유통을 맡아오며, 청정 제주의 자연을 담은 프리미엄 생수를 주민들에게 공급해왔습니다. 안훈 대표는 이번 기부 물품이 태풍 피해가 심각한 로타 지역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매진하는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삼다수 측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생수를 기부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아파탕 주지사는 시장 재임 시절이었으며, 두 기관은 오랜 기간 신뢰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다시 한번 어려운 시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습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기업의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태풍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기부된 생수는 신속하게 피해 지역으로 운송되어 주민들에게 배분될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Jeju Samdasoo provides typhoon relief with 20,000-bottle water 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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