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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의장, 마피 마리아나 리조트 부지 임대안 거부 입장 고수

칼 킹-네이버스 상원 의장이 마리아나 리조트 앤 스파가 위치했던 마피 지역의 140만 제곱미터 부지에 대한 임대 제안을 상원이 거부한 결정에 대해 정당성을 피력했습니다.

에드워드 마니부산 법무장관은 지난 1월과 4월, 해당 마리아나 리조트 부지 임대 건을 결정하기 위해 의회 합동 세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의회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킹-네이버스 의장은 법적으로 5헥타르 이상의 공공 토지를 상업적 목적으로 임대할 때 합동 세션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규정은 있지만, 이를 ‘부결’하기 위한 합동 세션 개최를 강제하는 명시적인 조항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킹-네이버스 의장은 상원이 이미 결의안(S.R. 24-10)을 통해 해당 임대 제안을 공식적으로 거부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의회의 합동 세션 규칙상 공공 토지 임대를 검토하는 절차 자체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과거 합동 세션은 오직 ‘승인’을 위해서만 개최되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상원의 결의안 채택은 그 자체로 공식적인 거부 행위로서 충분한 효력을 갖는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그는 법원의 명령이 합동 세션을 통해서만 임대안을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고 명시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이 임대안에 대한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언급 또한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 그의 견해입니다. 결론적으로 킹-네이버스 의장은 상원이 이미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임대안을 부결시켰으며, 별도의 합동 세션을 개최해야 할 법적 의무는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enate maintains rejection of Mariana Resort lease as legal dispute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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