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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북상… 티니안·사이판 주민 대피령

슈퍼 태풍 신라쿠 가 북마리아나 제도의 주요 섬인 사이판과 티니안을 향해 북상함에 따라 현지 당국이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14일 오후 5시 기준, 태풍의 눈이 해당 지역에 근접하면서 극심한 강풍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지 재난 당국과 기상청은 태풍의 눈이 통과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바람이 잦아들 수 있으나,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눈이 지나간 뒤에는 다시 강력한 후면 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민들은 절대 밖으로 나오지 말고 안전한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

이번 태풍은 시속 155마일에 달하는 파괴적인 강풍을 동반하고 있으며, 이는 토네이도급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수준이다. 현재 태풍의 눈은 티니안 남동쪽 약 20마일 해상에서 시속 9마일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당국은 창문에서 멀리 떨어진 건물 내부의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즉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확한 기상 정보 확인을 위해 공식 채널과 재난 당국의 안내를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Eye of Super Typhoon Sinlaku nearing Saipan and Tinian; shelter in place; extreme wind warning in effect — take action now to protect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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