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이 마련한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공립학교 시스템(PSS)에 배정된 로컬 기금은 2,502만 8,571원으로, 이 중 1,618만 달러가 회계연도 전반기 6년간 인력과 학교 운영을 유지하는 데 지정되었다.
하원안이 PSS에 3,759만 1,694달러를 배정했던 것에 비해 상원안은 1,256만 3,123달러(33.42%) 적은 금액을 책정했다. 양원 모두 835개의 공인된 PSS 직위 수는 유지하고 있으나, 역사적 로컬 예산 기록을 검토한 결과 어느 금액이든 PSS의 38년 역사상 가장 낮은 자체 예산 배정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원안에 따르면 2,503만 달러 중 1,617만 7,027달러 52센트는 64시간 격주 근무 일정과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반기 두 분기에 배정된다. 재무부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3월까지 매달 최소 269만 6,171달러를 PSS에 이체해야 한다.
전반기 예산 집행 이후 남은 약 885만 달러에 대해서는 정부가 추가 재원을 모색할 예정이며, 회전기금 및 특별계정 적립금, 교육 세액 공제 등이 잠재적 자금원으로 지목되었다. 또한 상원 법안은 PSS에 남은 기간 동안의 인력 및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대체 학교 시스템’을 조정하고 이행할 것을 지시하고 있으나, 그 대안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PSS 기부에 대한 최대 비환불성 교육 세액 공제 한도를 기존 5,000달러에서 1만 달러로 두 배 인상하는 방안도 포함되었다. 반면 PSS 예산이 교육위원회 경비나 소송 비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예산 삭감 위기에 처한 곳은 PSS뿐만이 아니다. 북마리아나 컬리지(NMC) 역시 하원안의 654만 4,373달러에서 상원안의 400만 달러로 예산이 삭감되었다. 반면 퇴직자 건강보험 및 현직 직원 건강보험료 정부 부담금 항목은 하원안에서 제로로 책정되었던 것과 달리 상원안에 반영되었다.
최종 예산안은 하원과 상원의 조정위원회 협상을 거쳐 주지사의 최종 서명 전까지 변경될 수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SS faces lowest local appropriation in 3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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