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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오 라이우키울리피·조아킨 망글로나 주니어 공로패 수상

북마리아나 제도 연합 시장단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와 리더십을 보여준 세실리오 라이우키울리피 선장과 조아킨 ‘잭’ 망글로나 주니어를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그 공로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26년 7월 3일, 연합 시장단은 이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수여식은 두 인물이 보여준 탁월한 지도력과 변함없는 헌신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큰 귀감이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시장단은 특히 과거 슈퍼 태풍 ‘신라쿠’가 휩쓸고 지나간 재난의 현장에서 두 사람이 보여준 눈부신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당시 이들은 재난의 위기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섬 전역에 긴급 구호 물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피해 복구의 최전선에서 활동했다.

시장단은 수여식 현장에서 “두 분의 헌신적인 노력은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결속시켰으며, 이는 주민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깊이 새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이 보여준 따뜻한 인간애와 전문성, 그리고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확고한 신념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고귀한 가치를 몸소 실천한 사례라고 극찬했다.

이어 시장단은 “두 사람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희생정신은 우리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다주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보여준 인도주의적 정신과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에 계속해서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공로패 전달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공동체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이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두 인물의 헌신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NMI mayors honor Cecilio Raiukiulipiy and Jack Mang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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