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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북상…주민 대피령 및 외출 자제 당부

슈퍼 태풍 신라쿠 가 14일 오전 11시 35분 기준 사이판 남동쪽 70마일 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재난 당국은 태풍의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주민들에게 실내에 머물며 도로 통행을 삼가달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그는 이번 태풍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며, 위급 상황을 제외한 긴급 서비스는 제한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섬 전체에 전력 공급이 중단된 상태이며, 당국은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복구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보고된 심각한 인명 피해는 없으나,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300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비상 발전기를 통해 급수 시설은 정상 가동 중이다. 당국은 태풍이 지나간 후 목요일경부터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협력해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inlaku looms; residents told to stay indoors, avoid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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