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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의원 아키노, “예술위원회, 지난 10년간 NEA 연방 보조금 규정 미준수” 폭로

대니 아키노 하원의원은 예술위원회가 지난 10년 동안 미국예술기금(NEA) 보조금 요건을 준수하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아키노 의원은 예술위원회의 독립성을 유지하려는 H.B. 24-110 법안에 반대하는 5명의 하원의원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이 법안이 예술위원회의 소속을 지역사회문화부에서 예술관광진흥기관으로 이관한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의 행정명령 2026-14호를 뒤집으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하원 플로어 리더 머리사 플로레스와 줄리 마리 오고 의원이 공동 발의한 H.B. 24-110 법안은 관광진흥기관과 예술위원회가 자치령 문화와 문화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키노 의원은 플로레스 의원의 법안 처리 동의에 반대하는 발언을 통해, 정규 근무 시간 동안에도 연방 마감일을 지키지 못했던 예술위원회에 격주 근무 시간을 16시간 단축한 상태로 복잡한 NEA 보조금 규정 준수를 관리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감사 지적과 보조금 몰수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커뮤니티에 실패를 안겨준 틀로 예술위원회를 다시 돌려놓기 전에 답변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명령에 따른 행정 체제가 적체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가와 공급업체에 연체된 15만 달러 이상을 성공적으로 지급한 기제를 왜 해체하려 하느냐고 반문했다.

아키노 의원은 과거 자치령 전직 고위 관료와 예술가 간의 녹음된 대화를 인용하며, 전직 예술위원회 관계자들의 중대한 연방 자금 오용으로 인해 NEA가 보조금 지급 금지 조치를 내렸던 사실을 공개했다. 당국으로부터 시정 조치 계획을 요구받았으나 아무런 조치도 이행되지 않아 결국 보조금 자격을 상실하고 기금 반환 요구까지 받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주지사의 요청으로 보조금 관리 사무소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자치령이 30만 달러의 보조금을 상실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현재의 행정 기제가 미연에 문제를 방지하고 밀린 대금을 청산하는 데 기여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quino: Arts Council failed NEA compliance for 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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