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타섬에서 외래 침입종인 갈색나무뱀(Brown Treesnake)이 연달아 발견되면서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북마리아나제도 어류·야생동물국(DFW) 갈색나무뱀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9일, 로타섬의 한 주택에서 죽은 갈색나무뱀이 발견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뱀은 소형 선박을 통해 로타섬으로 운송된 개인 화물 속 사다리에 숨어 있다가, 화물을 내린 직후 발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사체를 수거하고 … 로타섬서 갈색나무뱀 잇따라 발견…당국 비상Read more
로컬뉴스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원, 전화 및 온라인 서비스로 계속된다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생존자들을 위한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지원 활동이 여전히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대면 상담을 제공하던 피해 복구 센터(Survivor Recovery Centers)의 운영은 종료되었지만, FEMA는 전화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존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생존자들은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지원 …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원, 전화 및 온라인 서비스로 계속된다Read more
슈퍼 태풍 ‘돌핀’ 서태평양서 세력 확장…인근 지역 영향권 벗어나
서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한 슈퍼 태풍 ‘돌핀’이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돌핀은 목요일 기준 최대 풍속 시속 165마일(약 145노트)을 기록하며 슈퍼 태풍급으로 발달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 큰 피해를 입혔던 ‘위투’나 올해 발생한 ‘신라쿠’의 최전성기 세력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현재 돌핀은 괌과 인근 도서 지역으로부터 상당히 떨어진 해상을 지나고 … 슈퍼 태풍 ‘돌핀’ 서태평양서 세력 확장…인근 지역 영향권 벗어나Read more
티니안 도축장, 슈퍼 태풍 피해 복구 작업 본격화
2026년 7월 20일, 티니안 지역의 주요 기반 시설인 도축장이 태풍 피해를 딛고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 지역을 강타했던 슈퍼 태풍 ‘신라쿠(Sinlaku)’와 ‘바비(Bavi)’로 인해 발생한 막대한 시설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트리플 J(Triple J)의 샘 파파스(Sam Pappas)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도축장 복구 현황과 그간 겪어온 … 티니안 도축장, 슈퍼 태풍 피해 복구 작업 본격화Read more
관광 기념품점에서 전력 기기 전문점으로… 변신 꾀한 판다 스토어
연이은 슈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에서 한 장수 기업이 기민한 사업 전환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라판 지역에서 오랫동안 기념품점을 운영해 온 ‘판다 스토어’는 최근 관광객 감소와 잇따른 자연재해라는 이중고 속에서 발전기, 태양광 장비, 전기 자전거 등 전력 백업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매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판다 스토어의 … 관광 기념품점에서 전력 기기 전문점으로… 변신 꾀한 판다 스토어Read more
구세군, 태풍 ‘바비’ 피해 입은 로타섬에 긴급 구호물자 전달
구세군이 슈퍼 태풍 ‘바비’로 큰 피해를 본 로타섬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난 7월 25일 토요일, 구세군은 로타섬에 미리 비축해 두었던 통조림 등 식료품 8팔레트 분량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구호 활동은 구세군 소속 웨인 길레스피 목사를 필두로 괌과 하와이, 그리고 긴급재난대응팀 인력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길레스피 … 구세군, 태풍 ‘바비’ 피해 입은 로타섬에 긴급 구호물자 전달Read more
티니안 도축장, 슈퍼 태풍 피해 복구 마치고 운영 재개
슈퍼 태풍 ‘신라쿠’와 ‘바비’로 인해 가동이 중단되었던 티니안 도축장이 긴 복구 작업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7월 20일, 관련 업계 관계자는 도축장 시설의 복구 상황과 태풍 이후 겪었던 여러 어려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복구는 태풍으로 파손된 주요 설비를 점검하고 위생 기준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도축장은 지역 … 티니안 도축장, 슈퍼 태풍 피해 복구 마치고 운영 재개Read more
전 항만청장, 연령 차별 소송 기각 신청 기각 요청… 법정 공방 예고
레오 보르하 투델라 전 연방 항만청(CPA) 청장이 자신의 해임 과정에서 발생한 연령 차별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항만청 측의 요청을 거부해 줄 것을 연방 지방법원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투델라 전 청장은 자신의 소송이 재판을 진행하기에 충분한 사실관계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6월 26일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투델라 전 청장은 82세의 나이로 재임하는 … 전 항만청장, 연령 차별 소송 기각 신청 기각 요청… 법정 공방 예고Read more
로타, 슈퍼 태풍 ‘바비’ 피해 복구 위한 텐트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슈퍼 태풍 ‘바비’로 인해 주거지에 피해를 입은 로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텐트 지원 프로그램이 지난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로타 시장실을 비롯해 소방 및 응급관리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그리고 지역 응급운영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민관 합동 복구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태풍으로 인해 집을 잃거나 파손되어 거주가 불가능해진 주민들이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며 … 로타, 슈퍼 태풍 ‘바비’ 피해 복구 위한 텐트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Read more
카마초-델레온 게레로 후보, 선거 캠프 열고 “정치적 두려움 없애겠다”
독립 후보로 주지사 선거에 나선 로렌스 F. 카마초 전 교육국장과 에디스 델레온 게레로 전 상원 의장이 비치 로드에 선거 캠프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두 후보는 캠프 개소식에서 유권자들에게 “정치적 두려움을 갖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변화를 약속했다. 카마초 후보는 현재 지역 사회 내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 카마초-델레온 게레로 후보, 선거 캠프 열고 “정치적 두려움 없애겠다”Read more
가라판 차량 절도범 검거…법원, 보석금 2만 달러 책정
가라판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29세 남성 패트릭 무나(일명 패트릭 타비)는 지난 7월 2일 가라판 지역 파세오 데 마리아나스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사건 당일 자신의 차량이 파손된 것을 발견하고 맥북 노트북, 에어팟, 현금 및 정부 … 가라판 차량 절도범 검거…법원, 보석금 2만 달러 책정Read more
미국 영토 내 출생 시민권 폐지 법안, 의회 통과 어려울 듯
미국 영토 내 거주하는 시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킴벌린 킹-하인즈 대표가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근 모건 그리피스 하원의원이 발의한 ‘영토 내 출생 시민권 폐지법’에 대해 의회 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킹-하인즈 대표는 최근 뉴스레터를 통해 이 법안의 부당함을 알리고 동료 의원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영토 내 출생 시민권 폐지 법안, 의회 통과 어려울 듯Read more
상업적 원정 출산 규제 법안, 하원 통과…”관광 경제 보호 위한 조치”
상업화된 원정 출산이 지역의 주요 관광 경제 정책인 비자 면제 프로그램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조 게레로 상공회의소 이사는 최근 하원 회의에 출석해 ‘관광 피해 방지 및 사업 무결성 법안(H.B. 24-105)’에 대한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해당 법안은 원정 출산 알선 행위를 금지하고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날 하원을 … 상업적 원정 출산 규제 법안, 하원 통과…”관광 경제 보호 위한 조치”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에 실종된 M/V 마리아나호 선원 3명, 법원 공식 사망 판정
슈퍼 태풍 ‘신라쿠(Sinlaku)’ 당시 실종된 M/V 마리아나호 선원 3명에 대해 법원이 공식적으로 사망 판정을 내렸다. 이로써 수개월간 이어졌던 실종자 가족들의 고통스러운 기다림이 법적인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북마리아나제도 고등법원의 조셉 N. 카마초 판사는 지난 7월 28일, 실종된 선원 모하메드 아리푸르 라하만, 랜던 데렌트 그레고리 델로스 레예스, 빈센트 토마스 베나벤테 아굴토 등 … 슈퍼 태풍 ‘신라쿠’에 실종된 M/V 마리아나호 선원 3명, 법원 공식 사망 판정Read more
비 하트펠트, 태풍 ‘바비’ 피해 입은 로타 섬에 위생 키트 2,400개 지원
비영리 단체 ‘비 하트펠트(Be Heartfelt)’가 태풍 ‘바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로타 섬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총 2,400개의 위생 키트로, 태풍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기본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위생 키트에는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등 일상생활에 … 비 하트펠트, 태풍 ‘바비’ 피해 입은 로타 섬에 위생 키트 2,400개 지원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