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이 지역 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리아나 2040 고등학생 아이디어 공모전(My Marianas 2040 High School Ideas Competition)’을 새롭게 선보이며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이판, 티니안, 로타 지역에 거주하며 공립 및 사립 학교의 9학년부터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대상이다. 학생들이 거주지이자 일터, 그리고 관광지로서 마리아나 제도의 미래에 대한 … 미래의 섬 비전 그린다… 마리아나 관광청, 고등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Read more
노년의 삶과 기억, 시간의 흐름을 노래하다… 조이 코놀리의 시 세계
은퇴한 교육자이자 시인으로 활동 중인 조이 코놀리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간들을 엮어낸 연작 시 작품들을 소개했습니다. 코놀리는 자신의 저서 개정판에 수록될 작품들을 통해 인생의 황혼기와 노년의 단면들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작고한 유명 문학가 새뮤얼 존슨의 명언을 인용하며 나이 듦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다수의 시에서 조부모로서 느끼는 감정과 손주들을 … 노년의 삶과 기억, 시간의 흐름을 노래하다… 조이 코놀리의 시 세계Read more
장애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IEP) 연수 성황리 개최
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교육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가 교사와 학부모, 지역 사회 구성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립학교 시스템의 특수교육 프로그램과 청소년 서비스 부서가 손잡고 공동 주관했습니다. 행사는 특수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IEP) 모듈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 장애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IEP) 연수 성황리 개최Read more
인도네시아 자바해 여객선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 총력
인도네시아 당국이 최근 자바해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수십 명에 달하는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발생한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고 여객선 ‘비르고 트랜스포트 8’호는 승조원 30명을 포함해 총 243명을 태우고 자바섬 동부 수라바야를 출발해 남칼리만탄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는 20시간 가량의 항해 중이던 … 인도네시아 자바해 여객선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 총력Read more
미국 텍사스 오스틴서 ICE 요원 총격으로 베네수엘라 남성 부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이민단속국(ICE) 요원이 도보 추격전 끝에 한 남성을 총으로 쏴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시위와 함께 철저한 진상 규명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시 당국에 따르면, 이 사건은 일요일 오후 1시 직전에 발생했으며, 총에 맞은 남성은 몸통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중태이지만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 미국 텍사스 오스틴서 ICE 요원 총격으로 베네수엘라 남성 부상Read more
현대 농업의 개척자, 비센테 ‘벤’ 산토스 보르자 별세… 향년 77세
북마리아나 제도 현대 농업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자이자 오랜 공직자인 비센테 ‘벤’ 산토스 보르자가 지난 9월 17일 향년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48년 12월 1일에 태어난 고인은 미국이 신탁통치하던 태평양 제도 시기에 성장한 전후 세대로, 당시 섬 지역의 제한된 고등교육 기회 속에서 본국에 필요한 기술과 전문성을 습득하기 위해 해외로 파견된 미크로네시아 학생들 … 현대 농업의 개척자, 비센테 ‘벤’ 산토스 보르자 별세… 향년 77세Read more
정부 은퇴자들, 연금 혜택 보장과 정산기금 운영에 대한 법적 명확성 요구
정부 은퇴자들이 연금 지급의 불확실성과 행정적 지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기 은퇴자인 존 A. 안젤로는 연금 혜택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촉구하며 연방 법원에 헌법상 보호 조항과 기관의 책임을 명확히 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원고 자격으로 소송을 제기한 안젤로는 지난 14일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연방 동의 판결과 … 정부 은퇴자들, 연금 혜택 보장과 정산기금 운영에 대한 법적 명확성 요구Read more
미 지질조수국, 한 달간 마리아나 지역서 규모 5.0 이상 포함 지진 21건 관측
세계에서 지진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지역 중 한 곳인 서태평양 일대에서 한 달 동안 20건이 넘는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지질조수국(USGS)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특정 기간 동안 해당 권역에서 감지된 지진은 총 21건에 달하며 이 중 상당수가 규모 5.0을 웃돌았다. 분석된 데이터의 집계 기간은 8월 하순부터 9월 하순까지 약 … 미 지질조수국, 한 달간 마리아나 지역서 규모 5.0 이상 포함 지진 21건 관측Read more
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 골든 주빌리 성대히 개최
지역 경제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상공회의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항공기 격납고에서 기념비적인 골든 주빌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초청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사회 주요 인사와 기업인 등 127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항공사 격납고 내부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두 대의 항공기 사이에 파란색, 검은색, 금색 장식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참석자들은 … 상공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 골든 주빌리 성대히 개최Read more
영국 대표 유통업체 막스앤스펜서, 런던 패션위크 첫 데뷔로 체질 개선 가속
영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 막스앤스펜서(M&S)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런던 패션위크 런웨이에 데뷔하며 패션 명가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지난 금요일 진행된 이번 패션쇼는 국내외 소비층을 넓히고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브랜드의 스타일 경쟁력을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M&S는 패션 부문 진출 100주년을 기념하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복 및 남성복 컬렉션을 … 영국 대표 유통업체 막스앤스펜서, 런던 패션위크 첫 데뷔로 체질 개선 가속Read more
전직 변호사, 비영리 법률단체를 상대로 성별·인종·연령 차별 소송 제기
비영리 법률단체에서 근무했던 전직 변호사가 출산휴가 거부 및 임금 차별 등을 이유로 전 직장을 상대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고용주 측의 부당한 조치와 보복성 인사 조처로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주장이다. 18페이지 분량의 연방 소장에 따르면, 원고인 셸리 닐 변호사는 2022년 당시 고용주였던 미크로네시아 법률서비스 공사(MLSC)로부터 성별, 인종, 연령을 이유로 한 차별을 겪었다고 … 전직 변호사, 비영리 법률단체를 상대로 성별·인종·연령 차별 소송 제기Read more
영국 감독 앤드루 헤이, “캐나다는 훌륭한 영화 제작 허브… 자국 영화 지원 확대해야”
영국의 유명 영화감독 앤드루 헤이가 캐나다가 지닌 뛰어난 풍경과 제작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며, 세계적인 영화 제작 중심지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다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국 영화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현지 영화인들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화 ‘주말’, ’45년 후’, ‘스키니 피트’ 등으로 잘 알려진 헤이 감독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 영국 감독 앤드루 헤이, “캐나다는 훌륭한 영화 제작 허브… 자국 영화 지원 확대해야”Read more
오키나와 방문단, 제2차 세계대전 전몰자 추모 및 역사적 유대 다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격전지였던 지역들을 찾은 오키나와 출신 방문단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크로네시아 오키나와 송환 협회 소속 28명의 방문단은 주말 동안 주요 전적지를 차례로 방문해 엄숙한 추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일요일 오전, 방문단은 최후사령부 인근에 위치한 오키나와 전몰자 위령탑에 모여 과일, 음료, 메시지와 함께 향을 피우며 목숨을 잃은 … 오키나와 방문단, 제2차 세계대전 전몰자 추모 및 역사적 유대 다져Read more
태풍 피해 입은 로타섬에 전해진 따뜻한 손길… 학생들과 지역 사회의 연대
이웃 지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외면하지 않고 손을 내미는 연대의 정신이 지역 학교 공동체를 중심으로 뜨겁게 피어올르고 있다. 태풍 바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로타섬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학생들이 발 벗고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국제학교 친선 동아리인 ‘친절 크루’를 중심으로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물품 … 태풍 피해 입은 로타섬에 전해진 따뜻한 손길… 학생들과 지역 사회의 연대Read more
인사관리협회, 비자 및 이민 정책 변화 대응 위한 정기 회원 총회 개최
인사관리협회 지역 지부가 다가오는 10월 1일 목요일 오전, 주요 비자 및 이민 정책의 최신 동향을 다루는 정기 회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력 관리 전문가와 고용주, 기업 리더들이 모여 연방 이민 정책의 변화가 고용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1부에서는 연방 하원의원이 연단에 올라 의회에 계류 중인 … 인사관리협회, 비자 및 이민 정책 변화 대응 위한 정기 회원 총회 개최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