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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주정부,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원 거부한 FEMA 결정에 항소

괌 주정부,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원 거부한 FEMA 결정에 항소

루 leon 게레로 괌 주지사는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와 관련해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개인 지원 프로그램(IHP)을 거부한 결정에 대해 공식 항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FEMA는 공공 인프라 복구를 위한 지원은 승인했으나, 개인 피해 지원 기준은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주정부 측은 FEMA의 이러한 결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게레로 주지사는 FEMA가 제시한 … 괌 주정부,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지원 거부한 FEMA 결정에 항소Read more

블루 오션 로, 미 대법원에 괌 환경 보호장치 유지 촉구

블루 오션 로, 미 대법원에 괌 환경 보호장치 유지 촉구

환경 법률 단체인 ‘블루 오션 로(Blue Ocean Law)’가 미 공군기지의 타라구 해변 내 폐기물 소각 및 폭파(OB/OD) 관행과 관련하여 미 연방 대법원에 법정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환경 단체 ‘프루테히 구아한(Prutehi Guåhan)’이 제기한 것으로, 군 활동이 환경과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갈등이 핵심입니다. 블루 오션 로의 줄리안 아구온 대표는 … 블루 오션 로, 미 대법원에 괌 환경 보호장치 유지 촉구Read more

도널드 트럼프, 그레첸 샤퍼트를 괌 및 북부 제도 연방 검사로 지명

도널드 트럼프, 그레첸 샤퍼트를 괌 및 북부 제도 연방 검사로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레첸 C. F. 샤퍼트(Gretchen C. F. Shappert)를 괌 및 북부 제도 지역을 관할할 연방 검사로 공식 지명했다. 버지니아주 출신인 샤퍼트 지명자는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해당 지역의 법 집행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번 지명은 행정부의 공식적인 인사 절차에 따른 것이지만, 실제 임명이 완료되기 위해서는 미국 … 도널드 트럼프, 그레첸 샤퍼트를 괌 및 북부 제도 연방 검사로 지명Read more

괌·CNMI, 필리핀 대상 비자 면제 프로그램 추진 본격화

괌·CNMI, 필리핀 대상 비자 면제 프로그램 추진 본격화

괌과 북부 마리아나 제도(CNMI) 정부 지도자들이 필리핀 국민을 대상으로 한 비자 면제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최근 괌 국제공항에서 열린 지역 워킹그룹 회의에는 괌, CNMI, 필리핀의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자 면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 괌·CNMI, 필리핀 대상 비자 면제 프로그램 추진 본격화Read more

미 의회 ‘출생 시민권’ 제한 법안 논란… 영토 지역 반발 확산

미 의회 ‘출생 시민권’ 제한 법안 논란… 영토 지역 반발 확산

미국령 지역에서 태어난 아동의 자동 시민권 부여를 제한하려는 법안이 발의되어 해당 지역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버지니아주 출신의 모건 그리피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발의한 ‘영토 출생 시민권 폐지법(H.R. 9724)’은 2027년 1월 1일 이후 괌,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등에서 태어나는 아동에게 자동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피스 의원은 법안 발의 … 미 의회 ‘출생 시민권’ 제한 법안 논란… 영토 지역 반발 확산Read more

미 해안경비대 머틀 해저드호, 신임 함장 취임… 지역 안보 강화 박차

미 해안경비대 머틀 해저드호, 신임 함장 취임… 지역 안보 강화 박차

미 해안경비대 소속 머틀 해저드호(WPC 1139)가 새로운 지휘관을 맞이하며 태평양 지역의 해상 치안 강화에 나섭니다. 지난 7월 17일 오전, 괌 빅터 부두에서 열린 지휘관 이취임식에서 드류 러볼로 대위가 엠마 손더스 대위로부터 머틀 해저드호의 지휘권을 공식 인수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제시카 워스트 미 해안경비대 미크로네시아/괌 섹터 사령관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주관했습니다. 전임 함장인 … 미 해안경비대 머틀 해저드호, 신임 함장 취임… 지역 안보 강화 박차Read more

슈퍼 태풍 ‘바비’ 지나간 괌, 일상 복구 시동… 공항·항만 운영 재개

슈퍼 태풍 ‘바비’가 괌을 통과한 이후, 섬 전역에서 피해 복구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도로 곳곳이 모래와 잔해로 덮이고 일부 신호등이 파손되는 등 불편이 있었으나, 현재 주요 도로는 대부분 통행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루 레온 게레로 주지사는 항만 접근 도로가 파도에 침수되었으나 현재는 복구되어 연료 및 물자 수송에 차질이 없다고 … 슈퍼 태풍 ‘바비’ 지나간 괌, 일상 복구 시동… 공항·항만 운영 재개Read more

강력한 4등급 태풍 ‘바비’ 서진 중… 괌 등 서태평양 지역 기상 주의보

강력한 4등급 태풍 ‘바비’ 서진 중… 괌 등 서태평양 지역 기상 주의보

미국 국립기상청(NWS) 괌 지부는 2026년 7월 7일 발표한 주간 기상 전망을 통해 강력한 4등급 태풍 ‘바비(Bavi)’가 마리아나 제도와 서부 미크로네시아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태풍의 영향권에 든 야프와 팔라우 지역에는 남서풍이 강하게 불며 시속 35~45마일의 돌풍이 관측되는 등 위험한 해상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태풍 바비는 괌 서쪽 약 440마일, … 강력한 4등급 태풍 ‘바비’ 서진 중… 괌 등 서태평양 지역 기상 주의보Read more

제12호 태풍 ‘바비’ 북상… 괌 해안경비대, 비상 대응 체제 돌입

제12호 태풍 ‘바비’ 북상… 괌 해안경비대, 비상 대응 체제 돌입

미국 해안경비대(USCG) 괌 지부가 제12호 태풍 ‘바비(Bavi, 09W)’의 북상에 대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재 태풍 바비는 괌을 포함한 마리아나 제도 지역을 향해 이동 중이며, 기상 당국은 이 태풍이 빠르게 세력을 확장할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미 해안경비대 괌 지부의 제시카 워스트 사령관은 이번 태풍 … 제12호 태풍 ‘바비’ 북상… 괌 해안경비대, 비상 대응 체제 돌입Read more

괌·북마리아나 제도, 필리핀 대상 비자 면제 프로그램 확대 추진

괌·북마리아나 제도, 필리핀 대상 비자 면제 프로그램 확대 추진

괌과 북마리아나 제도의 주지사들이 필리핀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 확대를 연방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루 례온 게레로 괌 주지사와 데이비드 아파탕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는 최근 미국 국토안보부와 내무부 장관에게 공동 서한을 보내 이 같은 방안이 지역 경제와 외교, 그리고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괌·북마리아나 제도, 필리핀 대상 비자 면제 프로그램 확대 추진Read more

괌 전력 당국, 단단 지역 등 복구 작업 총력…전력 정상화 박차

괌 전력 당국, 단단 지역 등 복구 작업 총력…전력 정상화 박차

괌 전력 당국(GPA)이 섬 전역의 전력 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당국은 단단(Dandan) 홈스테드 지역을 중심으로 전력망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특히 측면 배전선(lateral lines)의 수리와 교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장 작업팀은 복구 작업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피해 규모가 … 괌 전력 당국, 단단 지역 등 복구 작업 총력…전력 정상화 박차Read more

앤서니 아푸론 전 괌 대주교 상대 마지막 성추행 소송, 기각 수순

앤서니 아푸론 전 괌 대주교 상대 마지막 성추행 소송, 기각 수순

과거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앤서니 사블란 아푸론 전 괌 대주교를 상대로 제기된 마지막 민사 소송이 기각될 전망이다. 최근 괌 연방법원에는 아푸론 전 대주교 측 변호인인 재클린 타이타노 테를라헤가 해당 소송에 대한 기각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2019년 연방법원에 처음 제기된 이 소송은 1990년대 당시 미성년자였던 학생을 아푸론 전 대주교가 … 앤서니 아푸론 전 괌 대주교 상대 마지막 성추행 소송, 기각 수순Read more

태풍 신라쿠, 카테고리 4 등급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 가능성…괌·북마리아나 강타 우려

태풍 신라쿠, 카테고리 4 등급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 가능성…괌·북마리아나 강타 우려

제11호 태풍 신라쿠 가 강력한 세력으로 발달해 괌과 북마리아나 제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기상 전문 매체 악큐웨더(AccuWeather)에 따르면, 현재 추크 인근 해상에 위치한 태풍 신라쿠는 거의 정체 상태를 유지하다가 토요일(현지 시간)부터 북서쪽으로 이동하며 급격히 세력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르면 일요일에는 카테고리 3 등급(최대 풍속 110mph, … 태풍 신라쿠, 카테고리 4 등급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 가능성…괌·북마리아나 강타 우려Read more

미국, 괌·북마리아나 심해 광물 채굴 가능성 열어… 환경단체 ‘우려’

미국, 괌·북마리아나 심해 광물 채굴 가능성 열어… 환경단체 ‘우려’

미국 연방 해양에너지국(BOEM)이 괌과 북마리아나 제도의 해역을 심해 광물 채굴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지정하는 절차를 진행하며, 해당 지역을 기존의 두 배인 6,900만 에이커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6만 5천 건 이상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내려졌습니다. 미국 해양에너지국은 수요일, 북마리아나 제도 연안의 잠재적 중요 광물 개발을 위한 지역 식별(Area ID) 단계를 완료했다고 … 미국, 괌·북마리아나 심해 광물 채굴 가능성 열어… 환경단체 ‘우려’Read more

열대성 저기압 ’95W’, 발달 가능성 낮아… 마리아나 지역, 당분간 궂은 날씨 지속

열대성 저기압 ’95W’, 발달 가능성 낮아… 마리아나 지역, 당분간 궂은 날씨 지속

열대성 저기압 ’95W’가 현재 11.0N 140.2E 부근, 얍(Yap) 북동쪽 175마일 해상에서 약한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달 가능성은 낮지만, 마리아나 지역에는 당분간 궂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일요일 오후 4시 발표에서 95W가 “매우 길쭉한 순환”을 보이며 마리아나 제도를 향해 북동쪽으로 확장된 기압골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95W는 발달에 다소 유리한 환경에 있지만, 개발 … 열대성 저기압 ’95W’, 발달 가능성 낮아… 마리아나 지역, 당분간 궂은 날씨 지속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