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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전력 및 수도 시설 긴급 대비 태세 돌입

공공유틸리티공사(CUC)가 태풍 ‘바비’의 접근에 대비해 주요 유틸리티 시설을 보호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026년 7월 3일 오후 3시 15분에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입니다.

전력 부문에서는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복구 작업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또한,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 전 주요 자재와 장비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작업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여 피해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발전 부문은 발전소 내에 방치된 파편이나 자재를 모두 정리하여 강풍에 의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태풍으로 인한 침수나 강풍 피해로부터 핵심 발전 설비와 장비를 보호하기 위한 방호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수도 부문은 태풍 상륙 전 물탱크를 최대 용량까지 채워 비상시 급수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전기 연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장비를 덮개로 보호하는 등 수계 시설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수도 부문 역시 비상 대응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발전기에 연료를 채우고 장비를 안전하게 고정했으며, 태풍이 지나간 직후 신속한 복구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수 처리 시설 및 펌프장 점검을 마무리했습니다.

공공유틸리티공사는 전력 및 수도 서비스 중단 상황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핫라인(670-236-4333)을 운영 중입니다. 주민들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고객 서비스 센터(670-664-4282)로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UC Prepares for the Approaching Typ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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