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오전 6시 기준, 슈퍼 태풍 ‘신라쿠’가 북상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긴급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사이판과 티니안 지역은 오전 중 풍속 50~95mph의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며 위험한 기상 상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후부터는 최대 풍속 155mph에 달하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며, 구조적 피해와 정전 사태가 우려됩니다. 특히 오후부터 저녁 사이가 가장 위험한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일 및 해안가 침수 피해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로타 지역 역시 오전부터 열대성 폭풍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로타의 경우 사이판과 티니안보다는 상황이 다소 나을 것으로 예상되나, 오늘 중 풍속 60~90mph의 강풍과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침수 피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국은 기상 조건이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안전을 확보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은 실시간 기상 정보를 확인하며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uper Typhoon Sinlaku alert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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