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마약단속국에 추가 인력 요청… 필로폰 위기 대응 나선 자치단체장들

연방마약단속국에 추가 인력 요청… 필로폰 위기 대응 나선 자치단체장들

미국 자치령의 네 지역 자치단체장들이 확산하는 필로폰 범죄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국 연방마약단속국(DEA)에 추가 인력 파견을 공식 요청하고 나섰다. 현재의 지역 자치 역량으로는 날로 지능화되고 규모가 커지는 마약 밀매 조직의 공세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공공안전국 등 지역 법 집행기관들은 자치단체장들의 이번 공동 서한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 연방마약단속국에 추가 인력 요청… 필로폰 위기 대응 나선 자치단체장들Read more

태풍 피해 주거 지원의 높은 장벽… 신청 가구 8할 가까이 지원 거부당해

태풍 피해 주거 지원의 높은 장벽… 신청 가구 8할 가까이 지원 거부당해

연방 태풍 피해 지원 사업을 신청한 자치령 가구 중 대다수가 까다로운 증빙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 옹호 단체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까다로운 거주 및 소유권 증명 절차가 피해 주민들의 구제를 가로막는 주요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 인권 단체가 연방 재난 관련 공개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 태풍 피해 주거 지원의 높은 장벽… 신청 가구 8할 가까이 지원 거부당해Read more

파산 절차 밟는 IPI… 정부 청구액 4,100만 달러는 후순위로 밀려

파산 절차 밟는 IPI… 정부 청구액 4,100만 달러는 후순위로 밀려

카지노 업체와 연관된 자치령 정부의 거액의 청구 금액이 우선순위 채무가 모두 변제된 이후에야 정산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파산 절차를 마무리 짓는 구조조정안이 최종 승인되면서 실제 자치령이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은 선순위 채권 청산 결과에 좌우되게 됐다. 파산법원 판사가 승인한 구조조정안의 관련 일정표에 따르면, 재무장관 앞으로 2,325만 달러, 카지노 위원회 … 파산 절차 밟는 IPI… 정부 청구액 4,100만 달러는 후순위로 밀려Read more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 자치령… 공무원 최대 400명 강제 휴직 위기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 자치령… 공무원 최대 400명 강제 휴직 위기

세수 감소 추세 속에서 공무원들의 격주 근무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 당국이 다양한 예산안 시나리오를 검토 중인 가운데, 최대 400명에 달하는 정부 근로자들이 무급 휴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퇴직자들의 연금 추가 지급분 재원 마련에도 비상이 걸렸다. 예산 청문회에 출석한 재무 및 예산 관리 관계자들은 의회에 악화된 …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 자치령… 공무원 최대 400명 강제 휴직 위기Read more

새 학기 맞이 이발 봉사… 지역 미용실·의원들 뜻 모아 학생들에게 무료 이발 선물

새 학기 맞이 이발 봉사… 지역 미용실·의원들 뜻 모아 학생들에게 무료 이발 선물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미용실 업주와 주요 인사들이 학생들이 최고의 모습과 기분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손을 잡고 지원에 나섰다. 미용실 대표와 지역 사회 리더들이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훈훈한 행사가 열렸다. ‘김스 헤어메이트 닷 콤’의 제스 판탈레온 대표는 지난 8월 15일,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K-12 학생들을 대상으로 … 새 학기 맞이 이발 봉사… 지역 미용실·의원들 뜻 모아 학생들에게 무료 이발 선물Read more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자국 영토 선언” 경고 속 이란과 갈등 격화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자국 영토 선언” 경고 속 이란과 갈등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영토로 선언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패배를 인정하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충돌로 인해 전 세계 원유 수송의 주요 통로인 이란 인근 해역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두바이와 카이로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개전한 이래 평화 협상과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자국 영토 선언” 경고 속 이란과 갈등 격화Read more

미 연방 검찰, 괌 우체국 통해 밀반입된 40파운드 상당 메스암페타민 적발

미 연방 검찰, 괌 우체국 통해 밀반입된 40파운드 상당 메스암페타민 적발

미 연방 검찰이 우편 시스템을 악용해 대규모 마약을 밀반입하려 한 혐의로 괌 거주 남성 두 명을 기소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미 연방지방법원에 공개된 재판 준비 서면을 통해 드러났으며, 압수된 마약의 규모가 40파운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기소된 피고인은 리차드 로이 사블란과 마티 피나울라 미칼렉 등 2명이다. … 미 연방 검찰, 괌 우체국 통해 밀반입된 40파운드 상당 메스암페타민 적발Read more

미 소상공인청, 슈퍼태풍 바비 피해 입은 사이판·티니안 대상 재난 지원 개시

미 소상공인청, 슈퍼태풍 바비 피해 입은 사이판·티니안 대상 재난 지원 개시

미국 소상공인청(SBA)이 슈퍼태풍 바비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기업, 비영리 단체들을 위해 공식적인 재난 지원을 시작한다고 현지 행정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폭풍으로 인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합동 피해 조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이번 SBA의 재난 지역 선포는 지난 8월 14일에 이루어졌으며, 대상 지역은 사이판과 … 미 소상공인청, 슈퍼태풍 바비 피해 입은 사이판·티니안 대상 재난 지원 개시Read more

전력 공기업 4천만 달러 비상 신용 한도 법안, 하원-상원 진통 예상

전력 공기업 4천만 달러 비상 신용 한도 법안, 하원-상원 진통 예상

영연방 전력 공기업(CUC)이 슈퍼 태풍 신라쿠와 바비로 인한 전력망 복구 및 연료 조달을 위해 추진 중인 4천만 달러 규모의 비상 신용 한도 승인 법안을 두고 하원과 상원 간의 의견 조율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하원은 최근 상원에서 대폭 수정되어 넘어온 법안 원본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법안을 발의한 랄프 N. 유물 하원의원은 인터뷰를 … 전력 공기업 4천만 달러 비상 신용 한도 법안, 하원-상원 진통 예상Read more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 후보 토론회, 교육·경제·공공토지 놓고 격돌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 후보 토론회, 교육·경제·공공토지 놓고 격돌

2026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열린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교육 정책, 경제 회복, 공공토지 관리 방안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길버트 C. 아다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지역 주민들의 직접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후보들의 공약과 입장을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무소속 주지사 후보인 블라스 조나단 아타오 하원의원은 전임 주지사 랄프 DLG 토레스의 공공토지 수익 …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 후보 토론회, 교육·경제·공공토지 놓고 격돌Read more

카마초·드레온 게레로 후보, 토론회서 ‘실현 가능한 해결책’ 강조

카마초·드레온 게레로 후보, 토론회서 ‘실현 가능한 해결책’ 강조

무소속 주지사 후보인 로렌스 F. 카마초 전 교육감과 러닝메이트 에디스 드레온 게레로 전 상원의장은 원주민 코퍼레이션이 주최한 주지사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을 자제하고, 원주민들의 현안을 해결할 실질적인 방안 제시 주력했습니다. 두 후보는 사회자인 로버트 언더우드 박사의 질문에 답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부터 공공토지 활용 방안에 이르기까지 … 카마초·드레온 게레로 후보, 토론회서 ‘실현 가능한 해결책’ 강조Read more

리투아니아 빌뉴스서 열린 웰시코기 달리기 대회… 130여 마리 출전

리투아니아 빌뉴스서 열린 웰시코기 달리기 대회… 130여 마리 출전

유럽의 ‘코기 수도’로 불리는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서 연례 웰시코기 달리기 대회가 개최되어 전 세계에서 모인 애견인들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울창한 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8개국에서 온 약 130마리의 웰시코기가 참가해 각양각색의 달리기 실력을 뽐냈습니다. 출전한 코기들은 우승을 목표로 달리기보다는 출발선에 얼어붙거나, 뛰던 중 멈춰 서서 경쟁 상대와 장난을 치거나, … 리투아니아 빌뉴스서 열린 웰시코기 달리기 대회… 130여 마리 출전Read more

이탈리아 경찰, 미술관서 도난당한 세잔·르누아르·마티스 명화 회수

이탈리아 경찰, 미술관서 도난당한 세잔·르누아르·마티스 명화 회수

이탈리아 경찰이 북부 파르마 인근 미술관에서 도난당했던 프랑스 거장 폴 세잔,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앙리 마티스의 명화 세 점을 극적으로 회수했습니다. 이탈리아 문화유산 보호 부대 소속 카라비니에리 경찰관들은 파르마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이 예술품들을 찾아냈으며, 절도 혐의로 몰도바 국적자 9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회수된 작품들은 지난 3월 22일에서 23일 … 이탈리아 경찰, 미술관서 도난당한 세잔·르누아르·마티스 명화 회수Read more

마리아나 관광청, 2027회계연도 일본·한국 마케팅 방안 확정

마리아나 관광청, 2027회계연도 일본·한국 마케팅 방안 확정

마리아나 관광청(MVA) 이사회는 다가오는 2027회계연도에 대비해 일본과 한국 시장에서의 해외 마케팅 거점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한 주요 조달 안건들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일본 사무소 운영을 위한 제안서 요청(RFP) 절차가 본격화되며, 한국 시장의 경우 기존 계약 변경을 추진하되 여의치 않을 경우 신규 입찰을 진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마련되었습니다. 주디 C. 토레스 MVA … 마리아나 관광청, 2027회계연도 일본·한국 마케팅 방안 확정Read more

유럽 농구의 철학과 지도법 고국에 전파하다

유럽 농구의 철학과 지도법 고국에 전파하다

북마리아나 제도 농구협회 부회장이자 유소년 및 국가대표 프로그램의 지도자로 활동 중인 말린 루마비가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유럽 코칭 자격증(FECC) 프로그램에 참가해 선진 전술을 습득하고 돌아왔습니다. 유럽 농구 특유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접한 그는 경기 운영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유럽 농구는 경직된 세트 플레이보다는 공간 인식과 의사결정을 … 유럽 농구의 철학과 지도법 고국에 전파하다Read more